정치,외교

윤석열과 함께 3월 9일날 정상적인 나라를 만듭시다.

도형 김민상 2021. 11. 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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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5년 비정상적인 나라를 내년 3 9일 윤석열과 함께 정상적인 나라로 만듭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제 윤석열과 함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비정상적인 나라에서 상식이 통하고 공정한 나라, 법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내년 3 9일 만들어야 할 사명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있다.

 

문재인이 정권을 잡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분노와 약탈을 당하면서 살게 되었고, 불한당들이나 하는 내로남불의 정치에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것을 이제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서 윤석열로 정권교체를 이루고 정치판에서 내로남불 불한당들을 몰아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에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국민의 후보로 윤석열을 선택하였다고 본다. 당심에서 월등히 앞서고 역선택이 가능했던 여론조사에서도 어느 정도 선전을 한 윤석열 후보가 47,85%의 득표율로 여론조사에서 앞선 홍준표에게 승리하여 후보로 확정이 되었다.

 

윤석열 후보는 347963(47.85%) 홍준표 후보는 301786(41.50%)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패자들은 아름답게 승복을 하고 모두 원팀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백의종군 하겠다고 하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수락연설을 통해서 정권교체, 국민 승리의 세대를 열겠다면서 기쁨보다 엄중한 책임감과 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선에 끝까지 함께 하신 세 분의 꿈과 비전, 제가 받들겠다 하였다.

 

윤 후보는 이어 대선배님이신 홍준표 후보님의 경륜과 ‘G7 선진국 달성의 비전을 배우겠다고 하였고, “경제전문가 유승민 후보님의 디지털인재 100 양성’, 일자리 공약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겠고, 대장동 1타강사 원희룡 후보님의 국가찬스’, 허락해 주신다면 제가 쓰겠다고 했다.

 

윤석열 후보는 새로운 길, 처음하는 일이었기에 부족함도 많았습니다만,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큰 지지와 격려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라며 오늘 이 자리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우리가 내년 3 9일 승리한다면 모두 승리자가 될 것이며,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 모두는 패배자로 기록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윤 후보는 또 정치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제게는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 치열한 경선과정에서 혹여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너그러이 이해하고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이어 이제 우리는 원팀입니다. 정권교체의 대의 앞에 분열할 자유도 없습니다. 국민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우리 모두는 국민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라며 정권교체의 사명은 저 혼자 이룰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단결해야 합니다라고 하였다.

 

윤 후보는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바라는 민심은 정치신인인 저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택하셨습니다. 그 여망을 모아 이제 국민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윤 후보는 저를 정치로 부른 국민들의 뜻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정치권 눈치 안보고, 공정한 기준으로 사회 구석구석 만연한 특권과 반칙을 바로 잡으라는 명령입니다. 대장동 게이트에서 보듯 거대한 부패 가르텔을 뿌리 뽑고 기성 정치권의 개혁을 하라는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윤 후보를 국민들이 정치권으로 부르고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준 것인 분명하게 정권교체고 있지만 대통령이 되어서 정치권 교체를 해달라는 의미도 있다는 것을 윤석열 후보는 잊지 마시기 바란다.

 

또 초심을 변치 말고 국민들과 약속했던 것을 절대로 잊지 말고 지키려고 노력을 해서 문재인과 차별화 작업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윤 후보가 말인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만 충성한다는 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라고 한 말을 절대로 잊지 마셔야 할 것이다.

 

윤 후보는 이어 저의 경선 승리를 이 정권은 매우 두려워하고, 뼈아파할 것입니다. 조국의 위선, 추미애의 오만을 무너뜨린 공정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정당성을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아픔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다.

 

이 마음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꼭 지키시고 권력기간의 장을 임명할 기준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사람에게 충성하는 간신들은 옆에서 멀리하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게 충성하면서 바른말로 충언하는 인재를 옆에 가까이 두시기를 바란다.

 

윤석열 후보는 이번 대선은 늘 있는 대선이 아닙니다. 나라의 존망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거입니다.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하면 법치유린이 계속되고, 비상식이 상식이 되어 민주당의 일탈은 날개를 달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윤 후보는 문재인 정권은 자기들 부패가 드러나는 걸 막기 위해 나라의 법질서를 얼마나 왜곡시키겠습니까.”라고 하였다.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과 부동산 폭등은 재산 약탈입니다. 악성 포퓰리즘은 세금 약탈입니다. 1천조가 넘는 국가채무는 미래 약탈입니다, 정권교체가 없다면 국민 약탈은 노골화되고, 상시화되고, 구조화될 것입니다라고 문재인 정권을 약탈 정권으로 비판했다.

 

그리고 윤 후보는 내년 3 9일을 여러분이 알고 있던 자랑스런 대한민국 돌아오는 날로 만들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법치가 돌아오고, 우리가 알고 있던 공정이 돌아오고,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이 돌아오는 날로 만들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이것으로만 보아도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판단하고도 남을 것이다. 내년 3 9일은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날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국민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원한다면 윤석열을 3 9일날 선택하여 좌편향 된 부패의 사회를 척결하는 날로 삼아야 할 것이다. 대장동 사건과 그 외 성남시에서 이재명의 특혜로 천문학적 불로소득을 누린 자들로부터 모두 환수조치를 하기를 바라면 윤석열 선택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