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라임·옵티머스 사건은 고도의 정치공작 냄새가 진동한다.

도형 김민상 2020. 10. 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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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폭로 문건, 고도로 기획된 정치공작이라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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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은 사기꾼을 제대로 알아본다고 했다. 더불어사기당이라고 하나 더 부쳐야겠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전문 사기꾼을 내세워 공작정치를 한 이력이 있는 정당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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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의 대권가도에 희대의 김대업이라는 병역전문 사기꾼을 내세워 노무현을 어부지리로 당선시켰으며, 김대중은 본인이 사기꾼이 되어서 김종필 자민련 총재에게 내각제 개헌을 하겠다고 사기를 쳐서 DJP 연합으로 정권을 잡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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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도 역시 김경수와 드루킹이란 사기꾼을 내세워 댓글 조작과 여론 조작으로 대권을 잡고서 그 사기꾼 기질을 버리지 못하고 여기저기서 사기 정치공작을 하며 정적들을 죽이는 수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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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자기가 공약한 30가지 중에 1가지만 확실히 지킨 천하의 사기꾼 중에 사기꾼이 아닌가? 30가지 공약 중에 단 1가지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은 확실하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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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가 임기 후에 집을 짓고 살겠다는 토지를 구입하면서까지 사기를 쳤다. 문재인이 농지를 구입하면서 허위로 영농경력을 11년으로 기재하여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취득하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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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재인이 농사를 지었다는 땅을 가보니 모두 아스팔트 도로였다는 것이다. 즉 문재인이 11년 동안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영농경력을 쌓았다는 것이다. 이런 천하의 사기꾼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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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라임·옵티머스 사건이 터지자. 사기정권과 더불어사기당은 완전히 정치공작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오죽하면 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을 지낸 김종민씨가 김봉현 폭로 문건, 고도로 기획된 정치 공작이라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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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추녀는 어떻게 검사의 말보다 사기꾼 김봉현의 말을 더 믿는 짓을 하는 것인가? 이것이 바로 정치공작 냄새가 진동하게 하는 것이다. 아무리 사기꾼 눈에는 사기꾼이 보인다고 하지만 또 사기꾼들은 사기꾼들과 동무라고 하지만 어떻게 사기꾼 말을 검사의 말보다 더 믿을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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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강하게 이번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대해서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 그는 추미애가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 수사를 뭉개려고 방탄소녀단으로 나섰는데, 이제 민주당 김태년까지 방탄소년단으로 나선 것을 보니 기가 막힌다라고 비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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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전 순천지청장은 김태년 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옵티머스 수사를 공작 수사로 규정했다. 라임 16000, 옵티머스 5000억원 피해가 발생했는데 검찰이 없는 사건을 만들고 조작하고 있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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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봉현이 주장한 검찰 로비 관련한 사실 관계 확인은 간단하다.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으로 현재 법무부 검찰국장인 심재철이 관련 보고를 받았는지 심재철 통해 확인하면 끝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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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검찰의 수사 관련 정보보고는 수사검사가 작성해 부장, 차장, 검사장 결재를 받고 법무부와 대검에 보고된다. 대검은 각 사안 별로 주무 부서에서 취합해 중요 보고사안은 선별해 검찰총장에게 보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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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봉현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수사검사가 검찰총장에게 보고했다는 취지로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추미애 표현을 빌리면 소설을 쓰시네. 수사 도중 검사가 검찰총장에게 직접 보고하는 경우는 절대 있을 수 없다. 김봉현 폭로 문건이 고도로 기획된 정치 공작이라는 의심이 강하게 드는 것도 그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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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라임 사건 정보보고가 대검으로 올라갔으면 1심재철 당시 반부패부장에게 보고가 되었을 것이고 이를 검찰총장에게 보고하는 것도 심재철 반부패부장의 역할이다. 문재인 정권 들어 검찰의 가장 핵심 중 한명이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다. 심재철 국장은 본인이 직접 당사자이면서 18일 법무부 보도자료를 보면 남의 일 말하듯이 윤석열 총장을 겨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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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전 순천지청장은 심재철 국장에게 묻는다. 김봉현이 검사들에게 로비 했다는 진술을 수사팀으로부터 보고 받은 적이 있는가 없는가, 보고 받았다면 윤석열 총장에게 보고했는가, 안 했는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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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전 순천지청장은 추미애가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 수사를 뭉개려고 방탄소녀단으로 나섰는데 이제 민주당 김태년까지 방탄소년단으로 나선 것을 보니 기가 막히다라고 하면서 역대 어느 정권이 천문학적 피해가 발생한 권력형 게이트 사기 사건에서 법부무장관과 집권 여당 대표까지 나서 검찰 수사를 방해했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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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너희들 이러려고 촛불혁명 했나, 20년 장기집권 체제 만들어서 온갖 협잡과 부패로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려고 그런 줄 이제 알겠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빈말이라도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하라는 말도 한번 쯤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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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권력형 부패비리 사건임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숨기겠다고 고도의 정치공작으로 이 사건이 가려질 것이라고 보는가? 이 사건에 대해서 더불어사기당은 자신들이 사기당이 아니라면 야당에서 주장하는 특검에 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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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문재인의 시녀 검사들로는 진실과 정의를 실천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특검을 통해서 이 사건의 실체를 가려내야 할 것이다. 이 사건을 정치공작으로 남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사기당이 아니고 정치공작을 하지 않았다고 떳떳하다면 특검을 통해서 이 사건의 시시비비를 가려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