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이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니 과거 속에서만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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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를 검색하니 위키백과 사전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친북·주체사상을 찬양하는 변호사이다. 이것이 아니더라도 노영희가 지난 13일 MBN ‘뉴스와이드’에 패널로 출연해서 한 말을 듣고 평양에서 파견 온 변호사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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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님이 지난 11일에 100세의 나이로 별세하셨다. 백 장군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존재하지 않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중에서 허우적거리며 세계에서 제일 가난하고 굶어 죽는 사람이 수없이 나오는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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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풍전등화 위기에서 구해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일등공신이 돌아가셨다. 그리고 6·25 전쟁영웅이 돌아가셨다면 그 나라의 군통수권자는 당연히 조문을 하는 것이 전쟁영웅에 대한 다른 나라는 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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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사상이 다르다고 조문도 하지 않는 문재인은 대한민국 6·25 전쟁영웅에 대하여 노영희와 같은 부류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자기와 사상이 다르더라도 군통수권자로서 예의를 차려야 하는 것이다. 이러니 자유우파 국민들로부터 문재인은 대통령이라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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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백선엽 장군이 없었다면 문재인도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고,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라고 매도는 여권의 고위관료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존재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필자가 안 봐도 김일성 밑에서 좋은 대우받을 인간은 여권에 하나도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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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친북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여자도 아마 백선엽 장군이 없었다면 언감생심 사법고시를 합격할 수도 없을 것이고, 지금 변호사라고 거들먹거리면서 자유를 누리면서 마음껏 하고 싶은 말을 씨부리는 짓을 하면서 살 수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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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 논란에 “이해가 안 된다. 저 분이 6·25 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쏘아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히냐”고 친북·주체사상을 찬양하는 여자답게 삶은 소대가리도 웃지 않을 막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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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말대로라면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모든 6·25 전쟁 때 북한과 총격전을 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모두 파묘를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이렇게 덜떨어진 말을 하는 인간이 어떻게 사법고시를 합격해서 변호사라고 방송에 나아서 주절주절 대고 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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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가 백선엽 장군에 대해서 “어떻게 저분이 6·25 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서 총을 쏴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히느냐”고 했다는데, 그럼 북한이 남침을 해서 우리 대한민국 군인들을 향하여 먼저 총을 쐈는데 그 총에 모두 군인들이 맞아서 죽어야 현충원에 갈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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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에게 한가지 만 묻겠다. 6·25 전쟁이 남침이냐 북침이냐? 지금 노영희가 말하는 것을 보면 6·25 전쟁은 우리 대한민국 군인들과 미군이 북침을 하였고, 대한민국 군인들이 우리 민족인 북한 인민군을 향해 총을 쏴서 이긴 것으로 잘못이라고 떠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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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칠푼녀도 이런 소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노영희가 “나는 현실적으로 친일파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대전 현충원에도 묻히면 안 된다고 본다”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좌익인 노영희가 미래를 생각하고 살지 않으니 과거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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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행만 생각하고 김일성이 동죽을 죽이고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겠다고 남침을 하여 일으킨 동족상쟁에 대해서는 아무런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 공산주의 사상을 신봉하는 좌익들의 사상의 세뇌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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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보면 지금은 친일파보다 친북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좌익들이 더 나쁘다고 보는 것이 올바른 대한민국 국민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노영희와 문재인이 백선엽 장군에 적대감을 갖는 것을 보면 이 나라에서 살 자격이 없는 것들이 대통령도 하고 변호사 노릇하며 상류층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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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에서 백선엽 장군의 장례식장에 찾아가서 조문도 하지 않고 친일파였다고 비판만 하는 것들은 모두 북한에 가서 살아야 맞을 것이다. 김일성이 일으킨 6·25 남침 때 좌익들이 비판하는 친일파 백선엽 장군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공산화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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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지금의 북한과 똑같은 삶을 살아야 했으므로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라고 비판하는 세력들은 북에 가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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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문재인 정권과 노영희 같은 친북·주체사상을 찬양하는 주사파들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살지 말고 북한으로 가서 살아야 할 것이다. 내 장담하는데 이것들 모두 북한에 가서 살라고 보내면 한 달도 못되어서 김정은에게 숙청을 당하여 고사포를 맞고 뼈도 추리지 못할 죽음을 당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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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은 서울 국립현충원 장군묘에 안장이 되어야 할 1순위 분이다. 자리가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서울국립현충원에 모셔야 할 대한민국의 6·25 전쟁 영웅이다. 독립군 대장들도 영웅이지만 대한민국을 적의 침략으로부터 구해낸 영웅으로 이순신 장군과 같은 성웅으로 칭송을 받아야 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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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을 위하여 국가에서 만든 서울 국립현충원에 성웅으로 칭송을 받아도 손색이 없는 백선엽 장군을 안장하면 안 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순신 장군은 일본과 싸워서 나라를 지켰다고 성웅 충무공으로 그 공을 인정하고 만백성이 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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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백선엽 장군은 왜 성웅과 충무공의 칭호를 줄 수가 없단 말인가? 똑같이 대한민국을 침략한 적으로부터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국가를 구해낸 영웅인데 이런 분은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이 안 되고, 김대중은 북한의 핵을 개발하면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고 하고 핵을 개발하도록 돈까지 대 준 사람으로 대한민국에 매국행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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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대중에게는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자리가 없다고 하더니 안장할 자리를 만들어서까지 안장을 하게 해주었는데, 왜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 백선엽 장군은 안장할 자리가 없다고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을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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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좌익들과 사상이 맞지 않다고 차별을 하는 것인가? 좌익들이 제일 좋아하는 말이 평등인데 이게 평등한 세상이란 말인가? 자유는 평등보다 소중한 것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백선엽 장군이아말로 대한민국이 건국된 후로는 가장 큰 영웅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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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개 변호사 따위가 방송에 나와서 북한 인민군을 쏴서 전쟁에서 이긴 공로로 현충원에 묻히느냐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이 나라에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선 것이 맞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것이 필자만의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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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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