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소원성취 하였구나,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한다고 하더니..?
) -->
빨갱이는 빨갱이 나라 북한에 가서 살아야 제 맛이 나는 것이 아닌가? 대통령 하나 잘못 뽑으니 빨갱이들이 번지수를 잘못 찾고서 아무데서나 나는 빨갱이가 좋다고 외치고 있다. 토착빨갱이들이 정체성의 혼돈을 일으키고 광화문 광장에서 나는 빨갱이라고 외치고 있으니 문재인은 이들을 모두 평양으로 보내주는 것은 옳지 않겠는가?
) -->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이라는 자는 연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일본은 우리 동맹국이라고 하는 분들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애국이냐 이적이냐의 이분법적 화법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쏟아내고 있다.
) -->
조 민정수석은 “대법원의 일본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부정하는 한국 사람을 마땅히 친일파로 불러야 한다”고 했다. 더 나아가 “중요한 것은 ‘애국이냐 이적이냐” 등의 말을 쏟아내고 동학농민운동에 관한 ’죽창가‘를 올리기도 하였다.
) -->
그런데 말입니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에 대해서는 반일감정을 부추기면서 연일 친일파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면서, 종북좌익들과 토착빨갱이들이 김정은을 찬양·고무하는 짓에 종북좌파라고 하면 고발을 하고 법원은 손해배상을 하라고 판결을 때리고 있다.
) -->
김정은을 찬양·고무하는 자들에겐 문재인 정권 누구도 종북좌파라고 또 애국이냐 이적이냐고 말을 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일본을 두둔하는 자들에겐 청와대 민정수석이란 자가 친일파라고 정죄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애국이냐 이적이냐고 막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 -->
문재인과 조국은 김정은을 찬양·고무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자생한 토착빨갱이들일 것인데 이들에겐 왜 종북이라고 하지 못하고 애국이냐 이적이냐고 정죄를 하지 못한단 말인가? 이것은 혹시라도 자신들이 종북이고 토착빨갱이들이라 그런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 -->
박원순은 광화문 광장에서 정치색을 띤 행사는 불어한다 게 서울시 방침이라고 하고선 20일 이석기 석방대회를 문화행사라 한다고 허가를 해줬다. 그리고 박원순 소원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나는 빨갱이다’, ‘나는 빨갱이다’를 외치게 하였다.
) -->
박원순은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민주주의가 완성했다고 하였었다. 그래서 지금 민주주의가 완성한 것인가? 토착빨갱이와 주사파에 대해서 너무 잘 아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주체사상으로 종북주사파들이 수백만 배출됐고 이들이 마침내 국가권력과 사회 각계각층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다”며 주제사상이 “무섭다”고 표현했다.
) -->
그러면서 김 지사는 “모든 공산주의자들은 언제나 ‘민주주의’를 내세운다”라고 하면서 “좌익들은 자기들만이 ‘진정한 민주주의’고, 자유민주주의는 ‘부르주아의 독재를 예쁘게 포장한 가짜 민주주의‘라고 비난한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주의는 공산주의의 배격 대상일 뿐이다”라고 한다는 것이다.
) -->
이것을 보았을 때 박원순이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칠 수 있어야 민주주의를 완성한 것이라’고 한 것은 공산주의들이 내세운 ‘민주주의’를 말한 것이지 자유민주주의를 말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 -->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부터 종북들과 공산주의자들에겐 관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자들에겐 적폐로 몰아가는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문재인은 정권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자들은 공산주의가 배격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 -->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특별사면 요구‘ 집회가 열렸다는 것이다. 그런대 이곳에서 박원순이 그렇게도 원했던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광화문 광장에서 ’나는 빨갱이다‘, ’나는 빨갱이다’가 외쳐졌다고 하는데 이것만큼 박원순 소원대로 이루어진 일이 있겠는가?
) -->
이것으로 문재인 정권은 빨갱이 정권이거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빨갱이 시장이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빨갱이들하고는 연관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 광화문 광장에서 ‘나는 빨갱이다’, ‘나는 빨갱이다‘라고 외치는데 누구 하나 이를 저지하는 이가 없었다니 이게 빨갱이 정권과 빨갱이 서울시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
이쯤 되면 조국은 이들에게 종북 프레임을 뒤집어 씌어야 하는 것이고 애국이냐 이적이냐고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어째서 일본을 두둔하는 사람들에겐 친일파로 뒤집어씌우고 애국이냐 이적이냐고 묻고서 왜 이들에겐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것인가?
) -->
이날 집회에서 안치환은 노래 ‘빨갱이“를 불렀다. 빨갱이는 2013년 ’내란음모‘ 사건이 터졌을 당시 작곡됐고 통합진보당 해체가 결절된 2015년 공개됐다는 것이다.
) -->
안치환은 20일 집회에서 ‘빨갱이’를 부르던 중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자가, 더 인간다운 세상을 꿈꾸는 자가, 너희가 만든 빨갱이라면, 나는 자랑스럽게 선언한다. 나는 빨갱이다. 나는 빨갱이다”라고 외쳤다.
) -->
그래 빨갱이가 그렇게 좋다면 안치환 자네는 서울에서 이렇게 외칠 것이 아니라, 평양에 가서 “나는 자랑스럽게 선언한다, 나는 빨갱이다, 나는 빨갱이다”라고 하면서 살아야 어울리는 것이 아니냐?
) -->
빨갱이는 빨갱이 나라에 가서 살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토착빨갱이들이 일본을 두둔한다고 일본에 가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왜 정작 본인들은 평양에 가서 살지 않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 -->
빨갱이가 좋고 김정은을 찬양·고무하는 자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북한으로 가서 나는 빨갱이가 좋다고 외치면서 살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으므로 토착빨갱이들이 북한에 가서 산다고 하면 아마도 말릴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 -->
토착빨갱이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대한민국에서 데모나 하면서 나는 빨갱이가 좋다고 외칠 것이 아니라, 북한에 가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더 인간다운 세상을 꿈꾸면서 살기를 아주 두 손 모아 간절하게 기원한다.
) -->
이제부터 문재인 정권 담당자들과 여당 의원들 그리고 토착 빨갱이들은 이제부터 북한에 이주 구상을 하면서 하루 속히 북한으로 이주해서 살기를 바란다. 당신들이 원하는 사회민주주의를 완성해서 북한에서 거지처럼 살기를 바란다.
) -->
김민상
'정치,외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러 동해서 공중연합훈련에 미국은 별로 관심이 없다. (0) | 2019.07.25 |
---|---|
미국의 北 체제보장 약속은 한반도 영구분단 획책이다. (0) | 2019.07.24 |
국민들은 한국당 뽑고, 조선일보 많이 봐줘야 한다. (0) | 2019.07.21 |
국회 여야 의원 24일 미국 파견 번지수가 틀렸다. (0) | 2019.07.19 |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것으로 믿는 건 너무 순진한 것? (0) | 201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