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문은 탈원전 추진하면서, 체코에 원전수출 시도하는가?

도형 김민상 2018. 11. 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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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한국에 탈원전 정책을 고수하면서 체코에게 한국형 원전을 수출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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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체코를 방문하여 28(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와 회담을 한다. 이 자리에서 인두겹을 쓰고서 어떻게 내가 먹기 싫은 똥을 너는 먹어도 되니 사다가 먹으라는 것과 같은 말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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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체코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에게 한국형 원전 수출 문제를 포함한 양국 간 경제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하고 해서 하는 말이다. 문재인은 분명하게 안전을 위해 한국에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온 산야를 파헤쳐 태양광 판넬로 뒤덮어 금수강산을 황폐화를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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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어떻게 원전이 위험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탈원전을 정책을 추진하면서 있는 원전도 가동을 중지시킨 상태에서 남의 나라에 원전을 수출하겠다고 원전 수출 문제를 체코 총리하고 협의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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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우리 원전이 안전하니 수입을 해달라고 하면 상대측에서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걱정하지 않겠는가? 자기는 위험하다고 먹지 않겠다고 하면서 남은 위험하지 않으니 먹어도 된다는 논리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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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체코 총리가 문재인과 달리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마 문재인에게 당신이 우리에게 원전을 사라고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냐고 반문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에선 원전이 위험하다고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남의 나라에 원전을 판다는 생각의 소유자를 누가 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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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두코바니 테멜린 지역에 1000MW급 원전 1~2기 건설을 주친 중이며, 내년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나라와 함께 중국·러시아·프랑스·일본·미국 등이 경쟁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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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체코에 가서 원전을 팔겠다는 것은 비행기가 위험하니 타지 말라고 하면서 본인은 정작 편리하니 그 위험을 감수하고 비행기를 타고 체코에 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위험의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면 편리함을 얻는 것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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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원전의 연료가 밖으로 누출되었을 때 위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 원전의 원료가 밖으로 누출만 되지 않으면 원전은 위험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전 전문가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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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안전성 기술력은 이 원자료 원료가 밖으로 완벽하게 누출되지 않게 하는 것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3세대 원전을 개발하였다. 이 원전은 미국 원자력협의로부터 안정성에 대해 공증을 받을 만큼 안정성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원전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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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술을 개발하여 놓고서 정작 대한민국에서 시험적으로 원자력 발전에 사용하면서 세계에 그 안전성을 홍보를 해도 모자를 판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문재인 정권 들어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원전을 사장시키는 짓을 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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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놓고서 남의 나라가 원전 건설을 한다면 그곳에 찾아가서 원전 수출 세일즈 외교를 한다고 하는 데 이것이 씨가 먹히겠는가?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하여 우리나라가 해외 원전을 수주한 사례도 없는데 무슨 염치로 체코에 가서 원전 수출 세일즈를 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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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안전하다고 원전을 가동해야 남이 믿어주지 않겠는가? 나는 위험하므로 원전을 포기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남에게는 우리 원전은 안전하니 사달라는 것은 상도의도 모르는 후안무치들이 하는 짓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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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탈원전 정책을 포기하기 전에는 대한민국이 외국에서 원전 수주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도 어렵게 되었다. 원전 하나 수출하면 자동차 NF쏘나타 100만대 또는 30t급 초대형 유조선 180척을 수출하는 금액과 맞먹고, 신규 고용 창출 효과도 건설기간 10년간 11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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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는 비행기 추락 사고보다 확률이 낮다고 한다. 또한 기차의 탈선사고와 일반 자동차의 교통사고보다도 확률이 아주 낮다고 한다. 원전사고는 이와 같이 비행기 추락과 기차탈선사고와 일반자동차 교통사고보다 확률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원전을 위험하다고 가동을 하지 않고 탈원전을 추진하는 짓은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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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존재하지도 않은 걱정을 가지고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 대한민국은 원전 시장에서 도태되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하지 않는가? 자동차 몇 만대 수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원전 하나 수출하면 이같은 효과를 누리는데 왜 탈원전을 추진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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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가 무섭다고 또 비행기 추락이 무섭다고, 열차 탈선이 무섭다고 기차를 이용하지 않는 것처럼 어리석은 자는 세상에 없을 것이다. 위험하다고 편리하고 유용한 것을 이용하지 않고 고생길을 택할 이유는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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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리석은 자가 바로 문재인이라는 것을 문재인과 그 정권 담당자들은 알고 있는 것인가? 아니 자신이 원전이 위험하다고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고서 남의 나라에 가서는 원전 수출 세일즈를 한다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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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00만대를 팔려고 노력을 하는 것보다, 원전 하나 수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효율성과 경제적인 면에서 훨씬 나은 것이 아닌가? 30t급 초대형 유조선 180대를 수주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나은가, 아니면 원전 하나 수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나은가를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봐도 원전 하나 수출하는 것이 좋다고 올바른 답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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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얼굴에 철판을 100mm짜리를 깔은 것인지 어떻게 외국에 나가서 이런 인면수심의 짓을 한단 말인가? 내가 먹기 싫은 똥은 남도 먹기 싫은 것이고, 내가 먹고 싶은 떡은 남도 먹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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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험하니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체코에게는 우리 원전을 수입해달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지적장애인들도 하기 어려운 짓을 하는 것이 아닌가? 지적장애인들도 하기 어려운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문재인의 정신상태는 지적 장애인보다 더 하다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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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