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거짓말쟁이, 아들은 행방불명, 측근은 PK를 패륜집단이라 했다.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 말이 가볍다고들 한다. 그러나 그가 말을 하면 어딘지 모르게 신뢰가 생긴다. 그 이유는 그는 성과를 낸 경험이 있는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검사 시절에는 모래시계 검사로 정치권력과 연관이 되어 있는 빠친코의 대부를 수사해서 구속시킨 경험이 있다.
정치계에 입문해서는 4선의 국회의원으로 국정 경험을 쌓았고, 자유한국당 전신이 한나라당에서는 당 대표로 정치경륜을 쌓았고, 재선 경남도지사로 행정경험을 쌓고 경남도를 첨렴도 1위지자체로 1조4000여 억원의 부채를 도지사로 재임 중에 다 갚고 부채 제로(0) 지자체를 만들었다.
현재 대선에 출마한 다른 후보들이 쌓지 못한 다양한 국정경험과 성과를 거둔 후보는 홍준표 뿐으로, 이 시대에 꼭 대한민국을 위하여 필요한 대통령감이라는 것에는 누구도 부인하기 힘들 것이다.
현재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 누가 행정경험이 있으며 홍준표 후보만큼 다양한 경력과 행정경험과 정치경륜을 가진 후보가 있더란 말인가? 대통령 비서실장을 한 행정경험을 가지고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는 말을 하는 문재인 후보는 그동안 TV 토론을 보니 거짓말을 하기 위하여 준비한 대통령감으로 보인다.
문재인 후보는 본인은 입만 열면 거짓말로 일관하여 거짓말쟁이 이미지로 먹칠을 하고,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은 황제특혜입사로 금수저 노릇을 한 것에 해명도 없이 비겁하게 어디다가 숨겨 놓아서 행방불명으로 국민들에게 지명수배가 되어 있지 않는가?
문재인, 문준용, 그리고 문재인 대선캠프의 가짜뉴스대책단장이란 문용식은 경상도의 표심이 홍준표로 집결하는 것을 느끼고서는 "SNS 상에서 우리가 우리끼리 여론에 취해 있을 때 밑바닥에서는 패륜집단의 막판 뒤집기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내 주변에선 홍준표 옹호하는 사람을 접한 적이 없어 내심 놀라웠다. 부산이 이 정도니 TK는 오죽할까, 보수층의 막판 무서운 결집세에 놀랐다”며 부산·울산·경남 도민들을 패륜집단으로 매도를 하였다.
이에 대해서 8일 홍준표 후보는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부산·경남(PK) 사람들을 적폐집단, 패륜집단이라고 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을 용서하지 말자”고 부산 시민들을 향해 호소를 하였다.
홍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문 후보의 거짓말과 그 아들 문준용의 행방불명, 또 문용식 단장의 패륜집단 말언 등 문3 트리오가 선거를 다했다”면서 “이런 괘씸한 놈들 내일 심판해야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재인 캠프 문용식이 “이 시각 PK의 바닥 민심이다”라며 “패룬집단의 결집이 무서울 정도”라고 한 말이 파문을 일으키자. 문용식은 “당과 후보에 대한 공격 빌미를 준 것 송구하다”고 사퇴를 하고 민주당은 해명을 내놓았는데 이 또한 비겁하기 짝이 없는 해명이다.
문 후보 측 송영길 선대본부장은 8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26년 동안 결혼을 반대했다고 장인어른을 영감탱이라고 그리고 용돈도 안 주고 만나지고, 오지고 못하게 했다는 것이 패륜적 행위가 아니냐 이것을 지적한 것”이라며 “문맥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바로 시정했다”고 홍준표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며 비겁하게 해명을 했다.
바로 문재인 후보나 그 측근들은 사과할 줄도 모르는 인간들 같다. 사과를 하려면 화끈하게 홍준표 후보처럼 “내 잘못이라고 하면 사과한다”고 하지 무슨 홍준표 후보가 장인에게 영감탱이라고 했다고 그것을 패륜적 행위라고 지적을 했다는 것인가?
문 후보 측의 문용식이 “이 시각 PK의 바닥 민심이다”며 “패륜집단의 결집이 무서울 정도”라고 한 말을 송영길 선대본부장이 “본 취지는 장인어른도 아버님인데 어버이날을 맞이해 다시 한 번 그러한 태도에 대해 지적을 한 거로 봐야 된다”고 해명을 했으나 이것은 완전히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한국말도 모르고 한 해명이다.
이에 대해 홍준표 후보는 “경상도에서는 장인어른을 친근하게 표시하는 속어로 영감쟁이, 영감탱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패륜이라고 저를 비난하는 민주당의 작태가 한심합니다. 영남을 싸잡아 패륜집단이라고 매도해놓고 역풍이 거세게 불자 이를 호도하기 위해 꾼들을 동원해 홍준표 장인을 검색케 해서 검색어 1위에 올려준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나 번지수가 틀렸습니다”라고 하였다.
홍 후보는 이어 “참고로 장모님, 장인어른 두 분 모두 마지막에는 제가 모셨고 성남 천주교 공원묘지 안장도 제가 했습니다. ㅉㅉ”라고 민주당의 행위에 대해서 어이없어 했다. 아니 26년간 집에도 오지 못하게 한 장인이 제대로 된 장인입니까? 영감탱이라고 한 것도 오만치 나 같으면 아예 그 영감탱이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것만 봐도 누가 이 시대에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판명이 났다고 본다. 경상도 사람들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고 패륜집단이라고 하고서 제대로 된 사과는 없고 홍준표 후보의 장인에게 한 말을 문제 삼아서 뒤집어씌우려는 친북좌파들의 패륜행위에 대해서 국민들이 강력하게 표로 심판을 가해야 할 것이다.
홍준표 후보는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잘못을 해명하고 사과까지 하였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을 하였으며 서민을 위한 진짜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였다.
홍준표 후보의 대표적인 서민정책을 보면 생계형 신용불량자를 대거 사면하겠다고 했으며, 담배 값을 내리겠다고 하였고,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하는 제도인 사법고시를 존치하겠다고 하여 음서제도를 폐지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강성귀족노조를 개혁시켜 고용세습을 막겠다고 하였고, 전교조를 응징하여 학교에서 좌파교육을 근본적으로 막겠다고 하였고, 종북좌파들을 응징하여 반정부데모만 하는 세력을 응징하겠다고 하였다.
이것으로 이 시대의 대통령은 홍준표가 되어야 한다고 결정이 낫지만 국민여러분들은 내일 5월9일 투표장에서 이번에는 2번이 이 시대의 대통령감이라는 것을 아시고 압도적인 지지로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표를 몰아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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