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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 악의 축 민노총·전교조 응징한다.

도형 김민상 2017. 4. 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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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는 민노총과 전교조와 싸워서 이긴 경험이 있다.

 

홍준표 후보가 91158분에 경남도지사를 경남도의회장에게 제출하였다. 이것은 아주 탁월한 신의 한수였다. 경남도지사의 보궐선거를 실시하면 수백억 원의 국민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은 것이다. 1년 임기의 도지사를 새로 선출하는 보궐선거를 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10일부로 홍준표 후보의 선거법 위반의 입이 풀리기 시작하였다. 입을 풀리기 시작하자마자.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드는 두 세력인 강성 귀족 노조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이다라며 이 두 강성 노조들을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서 응징하겠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보수우파 세력들이 가장 듣기 원했던 발언이 나온 것이다. 사실 강성귀족 민노총의 패악질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망조로 몰고 가기에 충분하였다. 그리고 어린 학생들의 좌파 영혼 사낭꾼 역할을 하여온 전교조도 대한민국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한 주범 노릇을 하여 왔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가르치겠다며 정부에서 역사교육의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국정교과서 발행을 채택하였지만 이것을 가로막고 나서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정교과서 채택학교도 전교조들의 반란으로 결국은 무산시키는 짓을 하였다.

 

김동길 박사는 맞아 죽을 각오로 글을 쓴다며 이렇게 글을 쓴 적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패악질을 하는 좌파단체 세 군데를 혁파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고 하였다. 그 세 단체에 대해서 강성귀족노조, 전교조, 종북좌파 시민단체들을 지목하면서 이들을 혁파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고 하였다.

 

김동길 박사가 맞아죽을 각오를 하면서 제기한 세 단체들인 민노총과 전교조와 종북좌파 시민단체들을 혁파해 내지 않는다면 나라가 위태롭고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강성노조들의 개혁을 시도하다가 역풍을 맞아서 결국 탄핵까지 맞게 되었다고 본다. 공무원의 성과급제도를 도입하려다 전공노들이 반발하는 빌미만 제공하였고, 그것을 강력한 리더십으로 정면 돌파를 하지 못하면서 촛불시위 세력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었고 대통령이 헌정사상 초유로 탄핵을 받게 된 것이다.

 

이제는 강력한 지도력을 통해서만 저 강성노조들과 전교조를 혁파할 수 있다고 본다. 이 강성노조를 혁파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선진국 진입 문턱에서 주저앉을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과 분열 없는 조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홍준표 후보와 같은 강력한 리더십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때가 되었다.

 

홍준표 후보는 경남도지사를 사퇴한 후에 자유롭게 발언을 할 수 있으면서 첫 메시지로 강성노조와 전교조와 전면전을 하겠다고 선언을 한 것이다. 누가 과연 민노총과 전교조와 싸움을 하겠다고 하는 대선 후보가 있었는가?

 

홍준표 후보는 경남도지사 시절에 진주의료원 폐쇄 당시 강성 노조와 싸워서 이겼고, 무상급식 지원 중단 때 또한 전교조와 싸워서 이긴 경험이 있는 후보이다. 이들과 싸워서 이긴 정치인은 홍준표 후보 밖에 없지 않는가?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싸움도 해서 이겨본 사람이 잘 싸워 이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강성 민노총과 전교조를 상대로 이겨본 홍준표 후보야말로 이들을 상대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후보이다.

 

홍준표 후보가 집권하면 국가대개혁을 할 수 있으며 이런 적폐세력들을 청산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본다. 문재인 후보나 안철수 후보가 적폐세력 청산을 부르짖고 있는데 이들의 적폐세력 청산은 국가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원한풀기식 반대파를 숙청하는 적폐청산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민노총과 전교조를 그대로 두고서는 나라가 온전할 수 없다. 이 두 세력부터 혁파해야 온전한 적폐청산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좀먹게 하고 망하는 길로만 가게 총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민노총과 전교조를 혁파하는 것이야말로 국가대개혁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그래서 홍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면서 명명하기를 국가대개혁 선거대책위원회로 명명을 한 것이다. 홍 후보는 경남도지사를 지내면서 민노총과 전교조가 얼마나 국가에 해악질을 하는 단체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정식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발언을 할 수 있게 된 후로 첫 발언으로 민노총과 전교조를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발언을 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였다고 본다.

 

이제 보수우파는 홍준표 후보로 대동단결하여서 대통령으로 당선을 시켜서 민노총과 전교조를 반드시 응징하는데 힘을 실어줘야 할 것이다. 문재인이 되면 민노총과 전교조 세상이 될 것이고, 안철수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폐세력인 민노총과 전교조를 혁파할 수 있는 홍준표 후보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지금 필요한 지도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보수우파들은 홍 후보에게 국가대개혁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몰아주시기를 강력하게 간곡하게 부탁을 드리며 보수가 정권을 재창출하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