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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세작들 구속이 공안탄압이냐?

도형 김민상 2009. 5. 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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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정상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압수수색하고 회원을 체포하는 법 집행을 한것을 놓고서 현 정권차원에서 진보세력 죽이기라고 반발을 한다. 범민련 그들은 진보세력으로 위장한 북한 세작들이다 현 정권에서 북한의 세작들을 일망타진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하 범민련)은 1990년 남,북한과 해외재야단체등 3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회담을 갖고 범민족 대회 개최를 목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산하에 남,북 해외동포본부등 3개 본부가 있다.1995년 결성된 범민련 남측본부는 1997년 대법원 판결에 의해 국가보안법상 이적 단체로 규정된 친북성향의 이적단체다.

 

이 이적단체 범민련을 지난 10년 좌파 친북정권이 국가 보안법을 적용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광범위하게 활동을 폭을 넓혀 놓은 것을 이제 정상적인 대한민국 정권이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하여 법집행을 한 것에 대하여 국가정보원까지 이적단체들이 찾아가서 시위를 하다니 어이상실이다.

 

합조반은 범민련 간부들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관계자들이 정부의 허가 없이 중국에서 북측 인사들과 만나 정보를 교환하고, 범민련 기관지인 월간 '민족의 진로' 등 출판물을 통해 북한을 찬양·고무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범민련 관계자들이 이같은 행위를 한 시점은 현 정권 출범 전으로, 국정원은 1년 6개월여에 걸쳐 범민련 관계자들의 행적을 추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청 합동조사반은 7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있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하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이규재 의장과 이경원 사무처장, 최은아 선전위원장,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충북본부 장민경 집행위원장과 오순완 사무처장 등 총 6명을 체포하여 구속했다.

 

경찰청은 2004~07년 사이 북한 또는 중국에서 7차례에 걸쳐 북한 통일선전부 대남활동책임자와 접촉해 지령을 받고 정보를 교환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과 이경원 사무처장, 최은아 선전위원장을 10일 구속했다

 

이규재등은 범민련 기관지인 월간 '민족의 진로' 등 출판물과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 북한을 찬양한 혐의도 받고 있다.이런 북한 세작들을 구속했다고 국정원에까지 가서 시위를 하는 자들을 국민들은 규탄하고 이들의 뿌리를 반드시 발본색원하여 전원 구속시켜서 대한민국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마땅하다.

 

범민련은 압수수색이 벌어진 직후 범민련회원 30여명이 국정원 정문으로 달려가 국가보안법 폐지와 국정원 해체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 전원도 체포하여 수사를 하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보법을 누구 좋으라고 폐지하며 자기나라 정보원을 해체하라는 자들이 어디 있는가 이들은 저원 북한의 세작들이므로 보안법위반 혐의로 전원체포하여 구속시켜야 할것이다

 

친북 김정일 세작 단체인 범민련을 대법원이 이적단체로 규정한 후에 버젓이 범민련 사부실이 곳곳에 두고 활동을 하도록 방치했다는데 더욱 기가 찰 노릇이다 이들은 위상발사는 북한식 경제발전일환이라고 주장하고 범민련 부의장을 지낸 사람은 북한으로부터 평택 미군기지이전 시위와 맥아더 동상 철거 시위에 앞장서라는 식의 지령을 28차례나 받고 따랐다가 2006년 간첩혐의로 구속기속됐다.

 

범민련은 "6·15 공동선언 후 9년 동안 문제 삼지 않다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국가보안법으로 몰아가는 것은 진보진영에 대한 공안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범민련 말대로 지난 두 번의 좌파 정권은 대법원의 이적단체 판결이 있고 나서도 범민련을 정권의 우군(友軍)으로 대접해왔다.

 

친북좌파 대통령부터 국가보안법은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나 보내야 한다고 했으니 범민련 같은 종북(從北) 단체가 활개치고 다닌 것이다 이런 단체가 범민련 뿐이겠는가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더욱 고삐를 바짝 틀어 잡고서 이 친북 좌익 단체들을 발본색원하여 전원 구속시켜야 할것이고 국정원 앞에서 시위를 주도한 범민련 회원들도 전원 체포 수사를 해야 한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