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께서 외국 순방을 마치시고 돌아와서 첫 라디오 연설에서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참 우리나라는 지금 거꾸로 가고 있구나 무엇 때문에 이 난국에서 거꾸로 가는 것일까? 세계는 지금 오로지 경제 난국 극복을 위하여 초당적으로 국익을 찾겠다고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당리당략만 찾겠다고 나오는 야당이 있으니 어찌 거꾸로 가는 정국이 아니 되겠는가?
누구를 위하여 무엇 때문에 정부에서 하는 일에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것일까? 국익을 위하여 정부의 발목을 잡는다고 한다면 개가 웃을 일이고 국민을 위하여 정부에서 하는 일에 테클을 건다면 소가 웃을 일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함심하고 안타깝다 왜 개나소나 웃을 짓을 야당은 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 아니겠는가?
정부의 실기를 이용하여 다음 정권에서 정권을 잡았보겠다는 얄퍅한 수작이 과연 국민에게 통할 것으로 보는가? 지금의 민주당의 전략으로는 내 분명히 예언한다.닭쫓던 개 신세 되고 말 것이고 민심도 잃고 천심도 잃고 대권도 잃을 것이다.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이 그냥 망나니 짓이나 하고 대권 잃은 분풀이나 하는 짓을 이제는 더이상 하지 말고 국익을 위하고 국민의 경제을 위하여 일을 해야 잃은 것들이 회복될 것이다.
민주당은 다른 나라 야당에게서 배우라 본받으라 지금 정부에 초당적으로 경제살리기에 힘을 실어주고 도와줘도 모자를 판에 사사건건 태클이나 걸고 발목이나 잡고 늘어져어야 어디 정부가 경제 살리기를 위하여 한발짝이라도 앞으로 더욱 나가겠는가? 도와줄 때가 있고 잡을 때가 있고 싸울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고 반대할 때가 있고 찬성할 때가 있는 법이거늘 이건 무조건 반대만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인지고
민주당은 정치를 하려거든 국익과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하라! 먼저 국가에 충성하고 그 다음에 국민에게 충성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하거라! 정치는 시국에 따라서 정치를 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 난국에서도 평상시와 또 같은 정치를 하는 것은 시국를 잘못 읽고 물흐르듯이 하는 정치가 아니고 물흐름을 막는 정치를 하는 것으로 시국에 역행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다.
현 시국은 꽉막힌 경제를 물흐르듯이 잘 흐르게 만들어 주는 정치가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다 정부는 이 꽉 막힌 경제를 잘 흐르도록 만들려고 이래 뛰고 저리 뛰면서 백방으로 노력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에서 이 흐름을 차단하고 거꾸로 돌리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 누구를 위하여 정치를 하고 무엇을 위하여 정부에서 하는 일에 반대만 하는지 그 이유를 대봐라! 아마 이유는 딱 하나 어떻게든 정부에서 하는 일을 반대만 하여 이 정부하고 나라가 폭싹 망하여 국민들이 한나라당과 이 정부에서 등을 돌리고 자기들에게 지지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하는 짓인것 삼척동자도 다 아는 구시대 악습이다.
나라가 망하면 그 책임에 민주당은 자유로울 것으로 아나 이것은 김대중으로 끝난 전략이다 김대중이가 김영삼 정부의 IMF덕에 대통령 된 것으로 알고서 그 전략으로 가려고 하는데 천만에 콩딱이다 이인제라는 배은망덕한 이회창씨의 원수가 아니었다면 그당시 김대중과 전라도가 다 합심해도 이회창 후보를 이기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은 투표수에서 판가름 난것이 아닌가?
그러니 민주당은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 놀보 심보에서 벗어나서 이 경제난국에서 정말 정부를 도와 경제위기를 극복한 멋진 정치인 정당으로 국민들 눈속에 각인시키기를 바란다.이것이 국익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다 지금 민주당은 누구를 위하여 정치를 하고 무엇을 위하여 정치를 하는지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