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에게 후보단일화 기대말고 유권자가 정권교체 위해 尹후보로 표 단일화하자. 안철수는 냉정히 말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자유우파에 맞지 않고 좌익들과 더 가까운 사람으로 자신을 중도로 포장하여 온 사람이다. 지금까지 정치판에서 걸어온 길을 보면 언제나 좌익 편에서 좌익들을 돕는 역할을 하여 온 사람이다. 그러다가 정신이 조금 제대로 돌아와서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고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 것뿐이다. 필자는 이것도 안철수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박원순에게 양보해서 서울시장이 되었는데 박원순이 성추행범이 되고 자살하니 그때 이건 아니었다고 조금 정신을 차린 것뿐이었다. 박원순이 성추행범이 되게 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이 안철수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