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가 대남간첩 명단 들고 오면 재미겠다. 북에서 엘리트층의 탈북이 늘어난다는데 고정간첩 명단 들고 오는 사람은 없는가? 고인이 된 손충무라는 분이 지은 책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라는 책에서 보면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북한에 휴민트 사업을 박살내기 위해 북한 내 대북.. 정치,외교 20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