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문재인 말 들었다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북핵 문제 문재인의 틀린 방법을 듣고 움직인 트럼프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트럼프가 북핵 문제를 두고서 문재인의 말대로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는 속담처럼 진퇴양난에 빠진 형국이 되었다. 사람은 누구와 자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일의 성패가 결정이 나는 경우가 .. 정치,외교 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