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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간첩 잡는 법 개정안을 막아 해외 정보요원 와해 시켰다.

한동훈 대표 정보사 해외 정보요원의 신상과 개인정부 등 기밀이 조선족에 유출된 것에 적국을 외국으로 바꾸는 간첩법 누가, 왜 막았나며 민주당을 겨냥하여 비판했다 간첩법도 민주당이 제동을 걸어 무산시켰는데 北·中 대변정당 노릇하는가? 민주당은 이래서 해산되어야 하는 정당으로 지금 민주당 해산청구 동의를 받고 있으니 일천만 국민이 동의하여 민주당 해산시키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해외 정보요원의 신상과 개인정보 등 기밀이 외부로 유출된 것과 관련해 “적국을 외국으로 바꾸는 간첩법 개정을 누가, 왜 막았나”라고 비판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 대표는 30일 본인 페이스북에 “중국 국적 동포 등이 대한민국 정보요원 기밀 파일을 유출했다”며 “황당하게도 우리나라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단독 비공개 회동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독대는 한 대표의 당대표 승리 후 처음으로 이번 회동에서 당정 결속과 당정 원팀에 대한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독대는 한 대표의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승리 이후 처음이다. 여권 관계자는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회동을 조율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이번 회동에서 당정 결속에 대한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4일 대통령실 만찬을 함께했지만, 이 자리에는 신임 여당 지도부와 당 대표 경선 출마자들, 주요 당직자들도 참석해 ..

정치,외교 2024.07.31

정보사 군무원 구속영장 발부 간첩죄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군사법원이 軍 정보요원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보사 군무원에게 30일 구속영장을 발부하여 구속됐다. 정보사 블랙요원의 개인정보 등 수천 건의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간첩 행위자에겐 사형이 최고의 약이다. 군사법원이 군 정보요원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소속 군무원에게 30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 중앙군사법원은 군사기밀누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보사 군무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 29일 군검찰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 하루 만이다.A씨는 현역 군인 출신으로 정보사 해외 공작 담당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북 정보 수집을 맡는 정보사 '블랙요원'의 개인정보 등 수천 건의 정..

정부가 다목적댐 건설을 하기로 발표, 물걱정 없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

14년 만에 다목적댐을 건설하기로 했다니 듣던 중 반가운 소리이다. 권역별로 14곳 후보지 발표, 치수 정책은 이명박 전 대통령 계획대로 이루어졌으면 홍수와 가뭄 피해는 없었을 것인데 4대강 반대로 국민들만 개고생 하고 목숨을 잃었다. 국내 다목적댐 건설이 14년 만에 추진된다. 기후변화로 극단적 가뭄과 홍수가 빈발하면서 ‘물 그릇’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2018년 문재인 정부의 ‘국가주도 댐 중단 선언’을 뒤집고 6년 만에 정부 주도의 치수(治水) 대책이 실시되는 것이다. 환경부는 신규 댐 후보지 14곳을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댐은 ‘기후대응댐’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다목적댐 3곳, 홍수조절댐 7곳, 용수전용댐 4곳이다. 권역별로는 한강 권역 4곳, 낙동강 권역 6곳, 금강 권역 1곳, 영..

정치,외교 2024.07.31

야당이 단독통과로 악법 중 악법을 양산하면서 거부권 행사가 독재란다.

방송 4법을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켜 놓고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독재정권 말로의 길을 갈 것이라고 했는데, 그럼 민주당의 국회 독재의 길은 민주당 해산의 길로 가야 한다. 국민의힘 민주당 독단으로 통과한 악법 중 악법이라 했다. 여야는 30일 5박 6일간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끝에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방송 4법'의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국민의힘은 방송 4법이 "악법 중 악법"이라며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밝혔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독재 정권 말로의 길을 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

정치,외교 2024.07.31

이재명 대북송금 기소한 검사를 탄핵하겠다고 완전 독재자들 아닌가?

민주당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을 기소한 검사를 공수처에 고발한다는데 이재명이 제왕이라도 되는 것인가? 수사를 맡았던 검사는 탄핵, 기소한 검사는 공수처에 고발하면 완전 이재명 독재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전 대표를 기소한 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이 전 대표 수사를 맡았던 검사들을 탄핵한 데 이어 또다시 '이재명 방탄'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방울 대북 송금 관련해 이재명 대표 공소장을 허위로 작성한 수원지검 서현욱 검사를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했다. 이들은 "수원지검 서현욱 검사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진술을 억지로 짜..

정치,외교 2024.07.31

간첩을 정보사 군무원으로 채용한 대가는 혹독했다.

결국 정보사 군무원이 블랙요원과 전체 부대원 현황 등이 담긴 2~3급 기밀 5~6건을 중국동포(조선족)에게 파일 형태로 유출한 사실을 정보사가 포착하고 군 검찰은 29일 해당 군무원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했다. 국군 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해외에서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블랙요원’과 전체 부대원 현황 등이 담긴 2,3급 기밀 5~6건을 중국동포(조선족)에게 파일 형태로 유출한 사실을 국군 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가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검찰은 29일 해당 군무원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군은 기밀이 든 파일을 건네받은 조선족이 북한 정찰총국의 정보원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에서도 극히 소수만 아는 블랙요원..

한동훈 대표 야당의 방송법 강행 처리는 방송을 장악하겠다는 것이다.

한동훈 대표가 야당이 방송 4법의 강행처리를 비판하면서 독이 든 사과를 계속 내밀면서 왜 안 먹니·왜 안먹니 하면 당연히 국민을 위해서 저희는 거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건 MBC를 비롯해 방송을 장악하겠다는 것이라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야당의 ‘방송 4법’ 강행 처리를 비판하면서 “독이 든 사과를 계속 내밀면서 왜 안 먹니, 왜 안 먹니 하면 당연히 국민을 위해서 저희는 거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방송 4법에 대한 것,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청문회에 관한 것 그리고 방통위 부위원장 탄핵 시도에 관한 것. 이게 사실상 한 궤에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건 지금까지처럼 민주당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MBC 비..

정치,외교 2024.07.30

김건희 여사가 19개국 유엔참전 용사와 유가족에게 감사를 담아 손편지를 보냈다.

김건희 여사가 29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방한 중인 19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감사를 담아 손 편지를 전달했다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분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뒤에서 묵묵히 헌신한 가족분들도 노고도 잊지 않을 것이라 했다. 김건희 여사가 29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방한 중인 19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전달했다. “70여 년 전,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져있을 때 여러분들은 먼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달려왔고 유엔의 깃발 아래 하나 되어 싸워주셨습니다. 그 위대한 용기와 고귀한 희생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김건희 여사 손 편지) 국가보훈부는 “이날 진행되는 유엔참전용사 감사 만찬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가 직접 쓴 ..

국민의힘이 야당의 사기탄핵 공작을 진상규명 하겠다고 한다.

여당이 야당의 사기탄핵 공작을 진상규명 하겠다며 명예훼손과 위증혐의로 최재영과 임성근 1사단장 로비 의혹을 제기한 김규현 변호사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민주당이 정언유착을 통한 허위사실로 尹대통령을 탄핵하려는 사기탄핵 게이트라 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민 동의 청원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재영 목사를 허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과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9일 대검찰청에 최 목사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보한 김규현 변호사를 고발했다. 국민의힘은 최 목사의 증언에 대해 "피고발인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현 국민의힘 대표)과 김건희 여사 간의 인사 조율 사실을 목격한 것처럼 기억에 반하는 허위 증언을 함으로써 위증..

정치,외교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