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원식도 제 때에 못하고 연기해야 하는 국회 해산을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야권이 입법독재를 하는 국회가 왜 필요한가? 민의의 전당은 어느 한 당이 입법독재를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개원식도 제 때 못하는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 야당의 입법독재로 인하여 국회 개원식도 제때 못하는 국회 이제는 존재 이유가 사라졌다. 그러므로 국회 해산이 정답으로 국회해산 운동이 일어나길 강력하게 바란다.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의사당에서 본연의 모습은 사라지고 거대 의석수를 가진 정당에 의해 독재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소수당이 반발을 하며 22대 국회의 개원식도 제 때에 하지 못하는 국회라면 이런 국회는 이제 존재의 이유가 없다 하겠으므로 국회해산을 검토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