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딸이 만취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음주운전으로 구속해서 몇 달째 구치소에 있으며 보석도 허락하지 않고 있는 김호중씨가 있는데 문다혜도 그런 차원에서 구속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시범 케이스로 구속하기 바란다.
2018년 10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했던 음주운전 관련 발언을 보면 이렇게 말했다.
문재인은 “음주운전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 “특히 재범 가능성이 높은 음주운전의 특성상 초범이라 할지라도 처벌을 강화하고 사후 교육시간을 늘리는 등 재범방지를 위한 대책을 더욱 강화해주기 바란다” “음주운전은 습관처럼 이뤄진다. 이제는 음주운전을 실수로 인식하는 문화를 끝내야 할 때” 등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 씨가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문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앞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의 음주 상태로 캐스퍼 차량을 몰다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혔다. 피해자인 택시기사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다. 문 씨는 오는 7일 오전 중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문 씨는 전 남편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취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의 소환 조사를 앞둔 상태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월 30일 문 씨의 서울 종로구 주거지와 서울 서대문구 사무실, 제주 별장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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