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당·청이 편법대왕 조국 살리기 위해 편법동원 웬 말인가?

도형 김민상 2019. 8. 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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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그동안 고발을 많이 당한 것이 있으므로 국회청문회가 아닌 수사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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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의혹들을 민주당과 청와대에서는 가짜뉴스라고 한다. 그래서 듣도 보도 못한 국민청문회를 통해서 실체적 진실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나왔다. 조국이 의혹을 풀어주겠다고 한다면 특검을 통해서 진실을 가려주는 것이 좋겠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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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의혹들이 지금 수도 없이 나오고 있다. 이 의혹들의 진실을 가리는 데에는 국회청문회로는 가릴 수 없다. 그렇다면 검찰의 수사로 가려야 하는데 지금 조국이 인사검증하고 추천한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앉아 있는데 검찰 수사로 진실이 제대로 가려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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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조국의 의혹들을 특검을 통해서 풀자는 것이다. 특검을 통해서 민주당과 청와대가 주장한 대로 가짜뉴스가 맞다고 한다면 조국은 떳떳하게 법무장관으로 자신감을 갖고서 문·조 동맹으로 하고자 하는 대로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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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을 통해서 가짜뉴스가 아니고 의혹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조국이는 감옥소를 직행하고 문재인은 의혹투성이 조국을 민정수석을 맡겨서 인사검증을 부실하게 하여 국회청문회 통과 못한 인사 16명의 임명을 강행한 것과 법무장관을 지명한 무능력자이므로 하야를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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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국민이 조국에게 분노하고 있는데 청와대와 민주당만 가짜뉴스라고 국민들과 동떨어진 인식을 하고 있으니 어찌 국정을 맡을 자격이 있다고 하겠는가? 그러므로 조국 의혹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국회 청문회가 아닌 특검이 제격이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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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편법의 대왕을 살리기 위해서 편법을 동원하여 기자협회에 국민청문회를 열자고 요청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집권당이 가제는 게 편이라는 언론노조 출신 기자들에게 편향된 검증을 통해서 조국의 해명할 기회만 주겠다는 꼼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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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청와대와 민주당이 법꾸라지를 살리기 위해서 법꾸라지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법적 근거도 없는 것이며 의회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꼼수를 쓰겠다는 것이고, 언론노조 출신들을 통해서 조국을 살리겠다는 편법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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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과연 문재인이 말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짓이란 말인지 문재인과 민주당은 답을 하기 바란다. 세상에 살다 살다보니 별 희한한 꼴을 다 보고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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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을 임명하는 데 국회청문회가 아니고 국민청문회란 소리는 듣도 보도 못한 짓을 민주당과 청와대가 하겠다는 것이다. 조국이 없으면 문재인 정권이 무너지기라고 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편법으로 도둑 정권을 잡아서 편법의 대왕이 필요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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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선일보 빼고는 각 언론사와 방송사를 모두 정부가 장악하여 관영 언론사와 관영 방송사 노릇을 하고 있는데, 조선일보 기자 빼고는 모두 조국에게 해명 기회를 줄 것이 뻔한데, 쪽수를 이용하여 조국에게 해명할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 짓을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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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여권 그리고 조국은 조국의 딸의 대학과 대학원 입하는 과정에 부정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하는 것은 일련의 의혹들을 제기한 언론과 야당 그리고 국민들과 이 사태를 조사하겠다고 나선 학교·학회까지 모두 졸지에 가짜뉴스 생산자로 만들겠다고 국민청문회를 운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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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와대와 민주당이 기자협회를 통해서 조국의 국민청문회를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국민과 국회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으로 이것은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짓을 하겠다는 것으로 좌익 독재정권다운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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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편법을 동원하여 법치를 부정하고 자신의 뜻을 정당화하려는 청와대와 민주당 그리고 조국은 앞에선 정의와 공정을 말하면서 뒤로는 불의하고 불공정한 편법만 동원하는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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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공정·정의·평등을 외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위선자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지금까지 말한 것 중에 진실은 얼마나 있는 것인가? 국민들이 조국은 국회청문회가 아닌 검찰 조사부터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무슨 국민청문회란 편법을 동원해 조국을 살리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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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외에서 정부와 민주당를 지지하는 기자들만 초청하여 벌이는 청문회에 국민이란 말을 붙이는 것 자체가 국민들을 무시하는 무례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 민주당과 청와대는 자기들 지지자들만 국민이고 자기들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은 국민으로도 보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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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주당에서 장외 청문회를 하겠다는 것도 역시 편법에서 나온 것인데 이것도 조국의 머리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 모르겠다. 조국이 국회청문회를 하다보면 위증·허위자료 제출 등에 따른 엄격한 법적 책임이 부담스러우니 사실상 짜인 각본대로 하는 대국민 감성극을 통해서 조국에게 이런 위험성을 사전에 막아주자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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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가 찔찔 짜는 연출을 하여 국민들 감성을 자극하겠다는 것을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하겠다는 것인데 있을 수 없는 짓이다. 조선일보 기자들만으로 청문회를 하자면 대 찬성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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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민주당이 조국을 진짜로 살리고 싶다면 야당이 원하는 특검을 수용하는 것밖에 없다. 특검을 통해서 조국의 의혹들이 가짜라고 판명되면 정부·여당과 조국은 살고 야당들은 폭망을 하게 될 것인데, 어째서 특검을 받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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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민주당이 조국 특검을 받지 못하는 것은 이미 조국의 의혹들이 사실이라고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앓던 강아지가 짖어대듯이 말로만 가짜뉴스라고 할 것이 아니라 특검을 통해서 가짜뉴스임을 증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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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라고만 밝혀지면 조국은 대번에 차기 주자로 떠오를 것인데 왜 특검을 통해서 밝히자는 야당의 주장을 받지 못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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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국회청문회도 아니고 편법을 동원한 국민청문회는 더더욱 아니고,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는 검찰 수사는 국민들이 믿을 수 없으니, 특검을 통해서 가짜뉴스라고 민주당과 청와대가 주장하는 것을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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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