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조국 법무장관 임명은 진짜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

도형 김민상 2019. 8. 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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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비리종합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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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친일이 매국이라고 했다. 그럼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사회주의 국가건설을 하려한 사노맹 활동도 매국인데, 사노맹 활동을 한 전과가 자랑스러운 일도 아니고 부끄럽지도 않은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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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비리의혹 종합세트를 보면 ▶ 위장매매 의혹 부동산실명법 위반 부동산투기, ▶ 조국 제수 승소에도 돈 안 된다면서 실제론 100억원 채권 권리 확보, ▶ 한국당 조국투자 사모펀드 운용사 오너는 5촌 조카, ▶ 자본시장법 위반했나 조국 사모펀드 의혹 4가지, ▶ 조국 자녀 사모펀드 편법투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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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전원 2번 낙제에도 조국 딸 6학기 연속 장학금 1200만원 수령, ▶ 조국 동생 이혼한 사람이 보름 전까지 함께 살고, 최근까지 가족사진 카톡에 올리고, 4년 전에는 함께 제빵사업도 하는가, 10년 이혼했다는 조국 동생 3년 전에 판결문에 전처 카페 계약 대리인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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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51억 소송 때 조작증서 법원에 낸 의혹, ▶ 조국 일가 사학재단 미납세금 7억 국가가 냈다, ▶ 조국 아내 아파트에 왜 카페휴고 공동대표 원씨가 동거인 그리고 조국의 동생 역시 이 아파트에 동거인으로 등록, ▶ 조국 사모펀드 운영에 친척 전혀 관여 안했다고 하더니 5촌 조카가 대표로 거짓말을 했다. ▶ 논문표절고 하고 법무부 장관 하기에는 부실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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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조국의 비리의혹이면 조국은 법무장관에 열 번을 낙방하고도 남을 짓을 했다. 조국은 김태호 전 국무총리 지명자가 거짓말 한 것으로 인하여 사퇴를 한 것을 잊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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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은 앞에서 서민과 평등을 내세우면서 이렇게 뒤에서 더러운 짓을 하고 사익추구를 위하여 별 짓을 다하고 입으로는 깨끗한 척하는 이중인간들이라는 것을 조국을 보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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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밝힌 것을 보면 더욱 가관이다. 조국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뒤 두 차례 낙제를 하고도 지도교수가 설립한 장학회에서 3(6학기)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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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은 18일 부산대 의전원의 다른 학생들에게는 100~150만원씩 1차례만 해당 장학금이 지급됐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장학금을 준 A교수는 지난 6월 부산시 산하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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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장 임명권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거돈 부산시장이 갖고 있다. 이런 의혹이 일자 A교수는 해당 의혹을 보도한 언론과 통화에서 조국의 딸이 1학년 때 학습양이 워낙 많다보니 낙제를 하게 됐는데, 의전원 공부를 아예 포기하려 하길래 포기만 안 하면 장학금을 줄테니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준 것이라고 했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 수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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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A교수는 조국의 딸이 낙제를 하고 포기하려고 하자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줬다는 것인데, 이런 경우가 어느 대학에서 있었는지 아마 손을 꼽으라고 해도 꼽을 만 한 특혜성 장학금을 준 행위에 해당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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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른 학생들에게는 100~150만원 한학기만 장학금을 지급하고 오직 조국의 딸에겐 36학기에 200만원씩 다른 학생들보다 후하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특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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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딸이 두 번의 낙제를 하고도 장학금을 6학기 동안 다른 학생들보다 50~100만원씩이나 더 많은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은 뻔뻔함을 극치가 그 아버지에 그 딸이랄 수가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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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부모 재산이 50억원이 넘는 조국의 딸이 낙제를 하고도 장학금을 받은 게 석연치 않다고 했다. 곽 의원은 조 후보자 가족은 자녀들 돈까지 동원해 사모펀드에 수십억원의 출자를 약정할 정도로 부유한데도 낙제를 받은 딸은 학교에서 장학금까지 받았다다른 학생들의 장학금 박탈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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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낙제한 자기 딸을 위해서 다른 유능한 학생의 기회조차 박탈하는 짓을 그냥 두고 보고서 장학금을 수여하게 하였다. 이것이 앞에서 평등을 말하고 자기가 하는 것이 인 듯이 말을 한 조국의 이중인격을 보면서 좌익들의 이중성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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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위장전입을 자신도 하면서 우파 정권의 고위직 후보자들이 위장전입을 한 사실이 밝혀졌을 때 시민의 마음을 후벼 판다고 하였다.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는가 말이다. 자신이 위장전입을 하는 것은 온전한 것이고 남이 하는 위장전입을 하는 것은 시민의 마음을 후벼 파는 짓이란 조국은 지금 국민들 마음을 후벼 파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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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조국이 살아온 삶을 필자에게 한마디로 평가하라고 한다면 조국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기 아집에 사로잡혀서 살아온 놀부 중에 놀부의 삶을 살아왔다고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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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온전하고 양심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자기 딸이 낙제생으로 장학금을 받는 것을 포기시키고, 다른 유능한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해줘야 하지 않았는가? 어떻게 낙제생에게 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주는데 그것을 그대로 묵인하는 짓을 하면서 양심가인 척하며 살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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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측은 후보자가 딸이 장학금 받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과정이나 절차에 대해 개입한 적 없다고 하는데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삶은 소대가리들만 믿을 것이다. 이 장학금을 준 자가 부산의료원장으로 임명을 되는데 조국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믿을 사람도 삶은 소대가리들만 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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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국이 가장 뻔뻔한 짓은 위장전입한 사람들에게 시민의 마음을 후벼 판다고 하고서 정작 본인도 위장전입을 한 것이고, 그리고 그것을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7대 비리 의혹자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민정수석으로 있던 시기에 2005년 이전은 괜찮고 이후로 2회 이상 한 사람들만 적용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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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조국이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을 후벼 파다 못해 가슴을 갈가리 찢어 놓고 있는 것이다. 조국은 비리 종합세트로 청문회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검찰 수사를 먼저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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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리 종합세트를 문재인이 강제로 법무장관에 임명할 것이 뻔한데 이것이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러니 북한으로부터 뻔뻔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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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