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당원 총동원령, 이재정은 학생동원 하여 민중쿠데타를 하자는 것이다.
필자는 현재 정국을 대통령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면 군부가 들고 일어나야 할 것으로 본다. 야권을 중심으로 한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서 나라를 어지럽히고,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학생들의 데모 참여를 독려하는 짓을 이제 더 이상 그냥 두고 볼 수 없다 하겠다.
야권 중심으로 민중들을 선동해서 정권찬탈 민중총궐기를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것이나, 군부가 일어나서 대통령을 퇴진시키는 쿠데타나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야권 중심으로 민중총궐기를 하면서 수도 서울을 장악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을 위하는 짓이 아니고 개인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 하는 짓이다.
헌법에도 없고 개헌을 하기 전에는 대통령의 2선 후퇴나 퇴진을 요구할 수 없으매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2선으로 물러나라고 하고, 안철수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이것은 민중쿠데타를 통해서 대통령을 몰아내고 정권을 찬탈하겠다는 불법행위이므로 종북좌파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권력을 빼앗기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부들이 쿠데타를 일으켜서 종북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지키는 것이 훨씬 좋겠다는 것이다.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이 11일 각 학교에 사실상 학생의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공문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12일 보도하였다. 어떻게 학생들에게 대규모 반정부 운동에 참여하라는 독려를 하는 짓을 한단 말인가?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학생 시국선언 관련 의사표현 및 단체행동에 관한 협조’라는 제목의 공문을 통해 ‘학생의 의사표현 행위 자체를 이유로 경고나 징계 지양’, ’의사표현의 절차와 방법에 대한 생활인권교육 실시‘ 등의 내용이 담겼다는 것이다.
나라를 생각하고 학생들을 생각하는 교육감이라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해서 집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고, 학생은 학생들의 본문인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나라의 미래 동량들로 자라야 한다고 해야지 어떻게 학생들을 대규모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짓을 한단 말인가?
나라가 없으면 야당도 없고 학생들도 없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권력욕에 사로잡혀서 선동을 하는 야당 정치인들과 북한의 박 대통령 퇴진시키라는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종북들과 간첩들의 선동질로 어리학생들까지 이용하겠다는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은 누구를 위하여 민중총궐기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인가?
현재 서울로 야권이 당원 총동원하고, 경기교육감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은 말이 민중총궐기이지 민중쿠데타를 일으키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군사쿠데타가 불법적으로 정권을 찬탈하는 것이라면, 야권이 불법적으로 민중들을 동원하여 국민이 만들어준 권력인 대통령의 권력을 찬탈하는 것이나 매일반이지 아니한가?
그러므로 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야권의 불법적인 민중쿠데타로 권력을 찬탈당하는 것보다는 나라를 위하여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나라를 어지럽히는 반정부 종북세력들과 나라를 위하지 않고 개인 권력욕만 채우겠다는 야당 국회의원들을 전부 싹 몰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야권이 민중을 동원해서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을 포기하게 하는 것은 야권이 민중쿠데타로 대통령을 퇴진시키겠다는 불법행위이다. 군부가 군인을 동원해서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을 포기하게 하는 것은 불법이고 야당이 민중들을 동원해서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을 탈취하는 것은 불법이 아닌가?
군사쿠데타로 대통령의 권한을 탈취하는 것이 불법이라면, 야권이 민중을 동원해서 대통령의 권한을 탈취하겠다는 것도 불법이다. 그렇다면 누가 더 나라를 사랑하는 세력이겠는가를 국민들이 판단하여 지지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매번 우리의 주적인 북한 편만 들고 북한 김정은이 우리 국민들과 군인들을 죽여도 대화를 해야 한다고 하고 북한을 도와줘야 한다는 야권과 소위 말하는 민중 반정부 세력들이 어째서 박근혜 대통령이 만나서 협의를 하자고 하는데도 만나지 못하겠다며 퇴진만 주장을 하는 자들에게 권력을 탈취당할 수 있겠는가?
또한 야권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전부 대통령과 새누리당에서 수용해도 민중을 동원하여 정권을 찬탈하겠다는 세력과, 적이 대한민국을 침범하면 자기 목숨을 내걸고서 지키겠다는 군부 중에 누가 더 나라를 사랑하는 세력이겠는가?
필자는 불법적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찬탈당하는 것이 매일반이라면 야당의 민중쿠데타보다는 군부쿠데타가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은으로부터 더 잘 지키고 국민들을 지키는 길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박 대통령이 이번 민중쿠데타에 굴복해서 2선 후퇴나 하야를 주장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야권이 주장하는 대통령의 하야와 2선 후퇴나 퇴진을 할 것이면 대통령은 군부쿠데타를 묵인해서 군부가 정권을 잡고 대한민국에서 반정부 전문 시위꾼들과 이들을 선동만 하는 야권 국회의원들과 김정은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과 간첩들을 싹 몰아내고 다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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