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종로에 뼈를 묻는다고 한 사람이 분당 乙에..

도형 김민상 2011. 4. 27. 02:05
728x90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우리는 두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

 

천암함 폭침이 북괴소행이 아니라는 종북좌파를 우리 사회에서 우선 몰아내야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선진국에 진입하며 민주주의 선진국이 되며 국회에서 폭력을 몰아낸다. 천안함 폭침이 지금까지 북괴소행이 아니라는 자가 안보요충지 강원도지사가 되겠다고 출마를 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천안함 폭침이 북괴소행이 아니라는 자가 안보요충지 도지사가 되겠다며 그의 첫번째 공약이 강릉 옥계 지역에 평화공단을 만들어서 북괴 주민 10만명을 거주시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북괴 주민 10만명 속에 위장간첩도 있을 수 있고 이들이 폭동이라도 일으킨다면 그야말로 바로 전쟁이 터집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얼마전에 강원도를 방문하여 전쟁이냐 평화를 강원도민이 선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이것은 전쟁이 자연발생 할 수 있도록 강원도지사가 만들어 주겠다는 발상입니다.

 

이런 자가 강원도지사를 하겠다니 강원도민 여러분 말이 됩니까? 이것은 휴전선을 북괴 요구대로 그냥 열어 주겠으니 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북괴가 들어와서 접수하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참으로 위험한 종북좌파의 발상입니다 강원도민들이 막아야 합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철새 중에 철새왕 입니다. 한나라당 경기도지사를 역임하고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하다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니 민주당을 공격했던 자가 민주당으로 훌쩍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에 가서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하고서 대권 후보에서 떨어진 후에 강원도에서 칩거생활을 하더니 국회의원 종로에 출마를 하였습니다.

 

종로에 출마를 하면서 철새 논란이 일자, 종로에 뼈를 묻겠다고 하면서 종로 터줏대감으로 살겠다고 했다. 그리고 종로에서 낙선하였다. 바로 강원도로 들어가서 자기 반성을 하겠다고 하더니 이제 반성을 다 했다고 민주당의 대표에 출마해서 당선이 되고서는 종로에 뼈를 묻겠다는 분이 이제는 분당 乙을 변화시키겠다고 분당 乙로 날아 들었다.

 

자기를 지금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준 당을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탈당을 하여 가기가 그렇게 반대를 하고 비판을 하던 민주당으로 훌쩍 날아가 버리고 종로로 또 날아들어가 종로에 뼈를 묻으려 왔다고 하며 표를 달라고 하던 자가 이제는 또 분당 乙로 날아와서 분당 乙 지역을 변화시키겠다고 한다.

 

분당 주민들 이게 말이 됩니까? 손학규의 행적을 보면 믿을 구석이 하나도 없습니다. 손학규의 행적을 대충 봐도 어지럽습니다. 한나라당에서 경기도지사를 하고 대선경선에서 불리하다고 민주당으로 가서 종로에 뼈를 묻겠다고 하고서 떨어지니 이제는 분당 乙에 와서 분당 乙을 변화시키겠다는 수준이하의 사람의 말을 믿습니까?

 

분당 주민들은 이렇게 줏대가 없는 사람 그리고 자기 이득만 좇아서 자기가 한 말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는 사람을 무얼 믿고서 분당 乙 주민 대표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당장 철새를 종로로 내쫓아 버리세유, 종로에서 손학규는 뼈를 묻게해줘야 할 책임이 분당乙 주민들에게 있습니다.

 

또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정권을 비방하던 자가 김해乙 지역에서 야권연합 후보가 되어서 얄퍅하게 이제는 故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변절자가 김해乙 주민들의 정서에 맞는 자입니까? 김해 乙은 경남의 미래 인물이 출마한 지역입니다. 경남에서 중앙 정치무대를 호령할 분을 김해 乙 대표로 선택하는 것이 김해 乙 주민들의 자존심을세우는 길이 아닐까요?

 

김해 乙은 제2 창원터널이 가장 큰 지역 숙원사업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누가 과연 김해乙 대표가 되어야 제2 창원터널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지는 불을 보듯 뻔한것 아닌가? 중앙에서도 말발이 먹히는 힘있는 사람이 되어야 함은 자명한 것이다.

 

그리고 경남의 대표적인 인물로 클 수 있는 재목감이 누군가를 봐도 답은 나온 것이 아닌가? 이제는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때이다. 종북좌파, 대표적인 철새왕, 변절자는 국민이 선택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이런 사람을 국민이 선택한다면 이 나라는 그야말로 풍전등화가 된다.

 

대표적인 종북좌파 박지원은 손학규 철새왕이 분당乙에서 실패하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어려워진다고 하는데, 필자가 보면 손학규가 분당乙에서 당선되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정말 암울해질 것이다. 손학규는 종로에서 뼈를 묻도록 분당주민들이 해줘야 한다.

 

그리고 종북좌파들이 다시는 우리나라 정치판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강원도민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만들어야 하고, 분당乙 주민들은 철새왕을 종로 텃새로 만들어줘야 하고 , 김해乙 주민들은 제2 창원터널의 숙원사업을 누가 해결할 적임자이며 경남도 인물을 중앙에서 키워야 한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