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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들 변화시키는 건 국민의 몫?

도형 김민상 2011. 4. 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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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들이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다 이긴다고 한다.

 

한나라당이 3연패 할 것이다, 3연승 할 것이다, 아니면 2곳 승리 1곳 패배로 승리 할 것이다. 아니다 1승 2패로 패배할 것이다. 여러 설이 난무하는 서로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승부가 펼처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같다. 

 

투표는 국민들이 하는 것이다. 누가 국민의 마음을 자기 편으로 움직였는가는 개표 뚜껑을 열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결국 선거에서 국민들이 누구 정책이 더 진실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었는지를 판단하게 하는 몫은 후보자로 그것이 표를 직결 될 것이다.

 

그렇다면 후보들은 국민에게 누가 더 진실되게 보일 것인가에 세심하게 노력을 해야 하고 후보자의 정책을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더 진실로 느끼도록 설득력 있는 화법을 구사해야 한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고 했다. 가장 요약해서 한마디로 후보를 각인시킬 수 있는 문구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대표적인 종북좌파로 할동했던 자와 대표적인 변절자가 강원도지사와 분당 乙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을 한다. 변절자가 아닌 이상 자기 정치적 사상을 변화시키기가 쉬운 것이 아니다 자기가 카멜레온이 아닌 이상 종북좌파 자가 하루 아침에 종북좌파 사상을 버리지 못한다.

 

김대중이 행적을 보면 종북좌파 사상을 죽어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했을 것이다. 박지원은 보면 더욱 선명하지 않는가? 그러므로 종북좌파로 활동하던 자가 도지사에 도전한다고 종북좌파 사상을 버리기는 쉽지 않다.

 

송영길 종북좌파 인천시장을 보면 바로 해답이 나온다. 천안함 폭침으로 인하여 대북관계가 악화되어 정부간 대화도 단절된 시기에 인천시장 당선 소감의 첫마디가 북괴를 도와주기 위해 북괴 농산물을 반입하겠다고 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20억 상당으로 북괴를 도와주는 생필품을 보내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피력하였다.

 

이렇듯이 종북좌파 사상을 가진 자는 변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김대중부터 박지원 송영길을 통하여 학습하여 왔다. 강원도는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최전방이다. 남북의 경계선인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총과 대포로 대치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북괴와 연접해 있는 안보요충지에 종북좌파가 도지사가 된다는 것은 생각도 하기 싫은 일이 아닌가?

 

군대에 가기 싫다고 자기 손가락 절단까지 한 종북좌파가 한때 강원도지사로 있었는데 제일 먼저 한 것이 북괴 우방을 찾아다니면서 어떻게든 북괴를 도아주려고 한 짓밖에 더 있는가? 강원도는 대한민국이 발전해야 같이 동반 발전하는 것이지 나라가 망국으로 가는데 강원도만 발전할 수는 없다.

 

종북좌파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흔들고 우리의 주적인 북괴를 편애하는 자들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국민인지도 의심스러운 자들이다. 이 자들이 국가의 발전에 발목만 잡고 늘어지고 있다. 종북좌파가 도지사로 당선되어 나라의 발전에 발목을 잡는 충청도와 경남도를 보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종북좌파는 스스로 변하지 못하므로 국민이 변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선거에서 국민이 표로 심판하는 것이다. 국민이 표로 종북좌파를 당선시키지 않으면 자연히 종북좌파는 자연도태 되고 만다. 국민이 종북좌파를 이 땅에서 변화를 시켜야  지 종북좌파 스스로는 변하지 않는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도 한 때는 종북좌파를 이 땅에서 몰아내자고 앞장서서 외치던 자였다. 한나라당을 배신하고 종북좌파와 한 통속이 되어서 오히려 한나라당을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것은 자식이 부모 집을 뛰쳐나가서 자기 부모를 흠담하면서 부모를 심판해야 한다고 패륜아 짓을 하는 것이다.

 

손학규가 분당 乙에서 한나라당과 정부에게 민생파탄, 민주주의 훼손, 사회 분열의 책임을 묻겠다는 것은 패륜아가 자기 부모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손학규는 그동안 부모 집을 뛰쳐나가서 분열을 획책하고 돌아다니고 나서 이제는 사회분열 책임을 부모에게 묻겠다고 정신빠진 짓을 하고 있다. 

 

손학규는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변절자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지 민주당 간판도 못 걸고서 당쟁선거가 아니라 민생선거라는 듣도 보고 못한 잡놈의 말로 분당 乙 주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손학규가 바로 듣보잡이다. 당당하게 민주당 후보라는 말도 못하는 자가 민주당 대표라니 민주당이 종북좌파 당으로 스스로 존재의 가치가 없다고 대표가 시인을 하는 것이다.

 

종북좌파에게는 개과천선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죽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종북좌파 사상이다. 국민들은 이번에 종북좌파를 이 땅에서 몰아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종북좌파를 국민들이 몰아내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시기가 그만큼 늦어지고 국민의 생활은 더욱 피폐해 질 것이다.

 

종북좌파, 변절자의 버르장머를 고칠 수 있는 분들은 선거하는 국민들이다. 선거하는 국민들이 이들의 버르장머리를 이번에 고치지 않으면 이 땅에서 분열은 극에 달할 것이고, 변절자가 사회를 좀먹게 될 것이다. 종북좌파 자와 변절자는 사회악이다. 이 사회악을 뿌리 뽑을 권리가 국민에게 있다. 이번에 반드시 이 사회악을 뿌리 뽑는 기회로 재보궐 선거가 이루어지는 지역으로 삼으시고 그 바람이 내년 총선 대선에까지 불게 하자.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