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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용인 시의원 스카프 도적질?

도형 김민상 2011. 4. 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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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안다고 했다.

 

민주당의 시의원이 도둑질, 동장에게 폭언하는 열매들을 보니 나무인 민주당의 도덕성을 알겠다. 원 기둥인 민주당이 도덕성이 제대로 된 정당이라면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민주당으로 간 철새 정치인을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았을 것이다.

 

민주당 용인 시의원이 유명 상품의 스카프를  절도함 혐의로 조사를 받는 H 시의원과 주민 동장에게 폭언을 한 서울 민주당 k 의원이 손학규처럼 한나라당을 배신하고 민주당으로 간 철새 인물이란다.

 

민주당은 아무리 봐도 도덕적으로 제로이다. 지난 2월 성남시 민노당 출신 시의원이 주민센타에 찾아가서 자기를 알아보지 못한다고 횡포를 부린 것을 민노당에서는 제명을 하고 성남시 의회에서 제명처리 하려는 것을 민주당의 반대로 아직까지도 재 상정을 못하고 있다.

 

이런 마당에 민주당 출신 시의원이  하나는 도둑질을 하고 하나는 또 주민센터에 찾아가서 동장에게 폭언까지 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게 뭡니까? 시의원이 도둑질이나 하고  동장에게 폭언이나 하는 상식 밖에 행동을 하는 자들을 의원으로 뽑아준 주민들이 우선 어리석은 짓을 한 것에 멍청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민주당에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이런 파렴치한 자들을 시의원으로 공천을 하겠는가? 민주당은 정말 구제불능인 정당이다. 대한민국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정당이다. 도둑질이나 하고 폭언이나 하는 도둑연과 폭력배를 시의원으로 공천을 하는 정당이 존재 가치가 있는 정당인가?

 

이에 불야불야 민주당이 "국민이 생각하는 객관적 기준에 다라 단호하게 처분하려 한다"고 버스 지나간 후에 손들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사려깊지 못한 두 시의원의 언행에 대해 당 지도부로서 국민께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필자가 보기에는 박지원은  두 시의원의 언행을 문제 삼을 것이 아니라, 박지원 본인의 언행을 민주당이 먼저 문제를 삼아야 한다고 본다. 박지원은  대통령에게도  폭언을 일삼는 자이다. 또한 부정부패 전과자이다. 이런 자가 누구의 언행을 문제 삼겠다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박지원은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는 꼭 극존칭을 하였다 대통령도 모자라서 아마 우리나라 말에 대통령님을 처음 도입한 자가 박지원일 것이다. 박지원이 우리 대통령님이라고 말할 때마다 목포 세발낙지 10년 전에 먹은 것이 도로 나오려고 해서 혼이 났다.

 

이런 자가 이명박 대통령께는 극존칭을 사용하는 것을 못 보았다. 이명박 대통령님이라고 해야 박지원이는 맞다. 왜! 대통령님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들어온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주당 똘마니들 너도 나도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이라고 낮간지러운 짓을 하였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께 이명박 대통령을 죽여야 되지 않겠느냐고 천정배 같은 자는 살인교사 죄를 범하였다. 그럼 이자의 대통령 살인교사 폭언은 왜 민주당이 문제를 삼지 않고서 힘없는 시의원들만 도마뱀이 위기에 빠지면 꼬리 자르고 도망하듯이 시의원만 자르려고 하는 것인가? 

 

국민 여러분 민주당의 도덕성이 제로라는 것을 이번 두 지자체 시의원의 소행으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민주당 뿌리가 도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곁가지인 시의원까지 도덕적 해이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은 이제 도덕성이 제로인 민주당을 심판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도적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그 곁가지인 시의원까지 전염이 되어 도둑질을 하고 동장에게 폭언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고칠 사람은 국민 밖에 없습니다. 국민의 표로 민주당을 심판해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당을 돕고 다시 거듭나게 하는 길입니다.

 

민주당 시의원이 스카프를 도둑질 했다는 뉴스는 아마 해외 토픽감일 것입니다. 이번에 재보궐 선거에서는 국민이 따금한 회초리를 들어야 하겠습니다. 이게 뭡니까? 챙피하게시리 시의원이 스카프를 도둑질이나 하고, 이러고도 민주당 지도부가 얼굴 들고다니면서 그래도 표를 달라고 하는 짓을 보니 얼굴이 너무 두껍기는 두껍은 철판인가 보다.

 

필자 같으면 시의원에게만 책임을 물을 것이 아니라, 당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고, 손학규는 분당을 불출마 선언을 해야한다고 본다. 그것이 진정으로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자세가 아니겠는가? 시의원들 제명처리 하는 것으로 국민이 생각하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단호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국민이 생각할 것으로 보면 큰 오산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