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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주기 앞에 민주당은 참회하라!

도형 김민상 2011. 3. 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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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말 장난질 그만 두고 솔직하게 참회하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천안함 침몰 후에 북괴 대변인 노릇한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전 세계인들이 알고 북괴와 민주당이 아는 사실이다. 그것을 이제 천안함 1주기 앞에서 민주당은 천안함 폭침을 북괴소행이 아니라고 한 적이 없다고 하여 개가 웃을 짓을 하였다.

 

그리고 박지원은 만약이라는 전제를 달아서 "북한 소행이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이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단호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나오면서, 썩어빠진 햇볕정책을 계승하지 않아서 천안함이 폭침을 당하고 연평도에 포공격을 당했다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였다.

 

그러면서 박지원의 말은 민주당이 북괴소행이 아니라고 했다고 하고, 만약의 전제조건을 달아 북괴소행이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이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단호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속내는 아직도 북괴소행이 아니라고 믿고 싶은 심정을 피력했다.

 

박지원은 아직까지도 북괴소행이 아니라고 믿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북괴를 두둔하고 싶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아직까지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국민도, 세계적인 학자들도 의혹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지원은 천안함 폭침이 북괴소행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어서 말 장난질을 한 것이다. 우리 국민 중에 종북좌파만 빼고는 다 천안함 폭침을 북괴소행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박지원은 소수의 종북좌파 말만 믿고서 아직까지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북괴소행이아니라는 의혹이 있다고 북괴대변인 다운 말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천안함 피격 당시 사건과 관련해 "당시 북괴 주장대로 진실을 왜곡했던 사람 중에 그 누구도 용기있게 잘못을 고백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한다"고 말씀하셨다.

 

천안함이 캄캄함 밤에 피격을 당하여 46명의 해군 장병의 생사를 알지 못하고 밤낮으로 구조작업을 생명을 걸고서 하는 중에 종북좌파 민주당은 북괴를 대변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데 혈안이 됐었다. 그리고 1주기 앞에 아직까지도 민주당북괴 대변인 노릇한 것과 국론분열시킨 것에 대하여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

 

천안함 침몰은 상식적으로 접근해봐도 북괴소행이 아니면 왜 멀쩡한 군함이 반토막이 나서 침몰하겠는가? 그것을 북괴소행이 아니고 자초한 것이다, 내부폭발한 것이다.하면서 침몰원인 파악부터 원초적으로 혼선을 갖게 만든 자들이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이었다.

 

북괴의 어뢰공격의 의한 천안함 침몰로 46명의 젊은이들이 칠흑같은 밤에 나라를 지키다 순식간에 원인도 모르고 순국했다. 이 만행을 저지른 북괴를 옹호하고 북괴소행이 아니라고 방폐막이 노릇을 한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은 천안함 1주기 추모 행사에도 참석시키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이 무슨 낯짝으로 천안함 순국 47위 영정 앞에가서 무엇이라고 그들을 추모할 것인가. 천안함 1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하기 전에 먼저 진솔하게 국민과 순국장병들 앞에 무릎 꿇고 사과를 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적국의 대변인 노릇을 하지 않겠다고 47위 영정 앞에서 혈서로 맹세를 써야 할 것이다.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은 아직도 천안함 폭침이 북괴소행이라고 믿지 않는다. 우리가 이런 자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에 울분이 터져 나온다. 이런 자들을 국민의 대표라고 뽑아주고 도지사로 뽑아주고 시의원으로 뽑아준 국민들도 다같이 민주당과 종북좌파들과 함께 천안함 희생장병 앞에 무릎 꿇고 참회하고 다시는 이런 자들을 국민의 대표로 뽑아주지 말아야 한다고 결심을 하기 바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