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국민의 눈 높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민주당은 툭하면 국민을 이름을 팔지만 국민의 생각과는 한참 동떨어진 사고를 갖고서 국민의 생각이라고 국민의 이름을 팔면서 국민을 선동하고 돌아다닌다. 무슨 역마살이라도 낀 집단처럼 민주당은 거리로 돌아다니지 못하면 탈이 나는 정당이다.
민주당의 역마살을 풀어내는 살풀이 굿판이라도 서울광장에서 해야 할 것같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국론을 분열하는 자들이 국민의 민심을 대변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낡은정치 산물의 소유자 들이다. 지금 국민은 현 정국에서 국론통합을 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는 국민의 생각과 동떨어진 국론분열만 획책하고 전국을 돌아다녔다. 민주당이 전국 시,도를 돌아다니면서 국민의 바램인 국론통합에 대하여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 감정에 반하는 국론분열만 시키고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급기야 천정배의 입을 통하여 대통령 암살지령을 민주당 당원들에게 내리기 시작하였다. 민주당 최고위원인 천정배가 당원을 동원한 집회에서 "이명박 정권을 죽어버려야 하지 않겠냐"는 발언이 적잖은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데, 천정배는 오히려 한술 더 떠서 국민의 민심을 대변한 말이라고 안하무인으로 나왔다.
천정배는 수원에서 "이명박 정권을 죽어버려야 하지 않겠냐"는 발언을 하여 파문을 일으키더니, 서울에서는 "국민의 이름으로 사형선고를 내려야 마땅한 정권이라고 생각한다"고 더 앞으로 나갔다. 필자가 보기에는 국민은 민주당의 국민의 이름 팔고 돌아다니는 것을 아주 못 마땅하게 여기고 있다. 여기서도 국민, 저기서도 국민 이름을 파는 민주당에 신물을 내고, 진저리를 치고 있다.
국민은 민주당에 사형선고를 내렸다. 아직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국민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자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국민의 이름을 팔아서 먹고 살으려 한다. 국민의 감정에 반하는 북괴에 퍼다주기를 열창하고, 햇볕정책을 고수하는 낡은 구시대의 정당 틀을 유지하는 민주당을 국민은 버렸다.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구시대의 산물인 국회에서 폭력 정치를 근본으로 삼아서,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고, 정책제안 없이 정부와 여당의 발목만 잡는 구시대 낡은 사고를 가진 정당을 국민 누가 지지한다고, 툭하면 국민의 이름을 팔아서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선동선전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민주당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천정배 같은 낡은 사고주의 자가 있는한 민주당은 살길이 없다. 진짜 국민의 사형선고를 받은 인물들이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것이 한심하기 그지 없는 정당이다. 민주당은 제발 국민의 이름을 거론하지 말라 정말 신물난다. 국민은 민주당에게 사형선고를 내린지 한참 오래 되었다.
그것도 모르고 아직도 국민의 이름을 팔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니 꼴불견이 아닌가? 전국을 돌다니려면 미래를 향하여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돌아다니면 얼마나 좋겠느냐마는 민주당에 인물이 천정배 같은 자들만 모여 있는 집단이다 보니 입만 열면 남을 헐뜯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불안을 조장하는 발언만 일삼고 돌아다니니 국민이 등을 돌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여권의 3년 예산 날치기를 탓하기 이전에 민주당 먼저 반성해야 한다. 이것은 굴뚝에 안들어 간 놈이 굴뚝 들어갔다 나온 자 보고 세수하는 것과 같이, 나를 먼저 보지 못하고, 남의 흠만 보고서 탓하는 짓이다. 민주당이 툭하면 이명박 정부보고 민주주의를 부인한 정부라고 하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민주당이 민주주의 꽃인 다수결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므로 국회에서 폭력이 난무하고 몸싸움을 하는 것이 년말마다 해외토픽감이 되는 것이다. 민주당이 민주주의 원칙만 잘 지킨다면 예산안 날치기는 없다. 그리고 법을 위반하는 자들이 툭하면 정의를 부르짖는데 법을 지킬 때만 정의가 사는 것이 법치주의 국가이다.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원칙적으로 부인하는 정당이요,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불의한 정당이 국민의 이름만 팔고 돌아다니면서 마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정의 사도라고 팔푼이 짓을 하고 다닌다. 오늘이라도 더 늦기 전에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행동하는 민주당으로 거듭나야 국민이 사형선고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내릴 것이다.
도형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