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들에게 입국을 불허 하라!
나라 망신을 시키고 대한민국 주적인 북한을 미국까지 가서 이롭게 하는 행위를 하는 자들을 대한민국은 다시 입국 시키지 말라! 자기들 스스로 나가서 우리나라에 이적 행위를 한 친북좌파 시민단체 참여연대 정현백 공동대표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원회 김상근 상임대표에게 입국을 불허해야 한다.
이들은 미국 행정부와 의회에 찾아가 천안함 사건의 범인이 북한이라는 정부의 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돌아다닌다. 이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백성이며, 또한 이들은 대한민국 법의 보호를 받을 국민의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이들은 대한민국 법의 보호를 받기를 스스로 거부한 자들로 봐야 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불허해야 마땅하다. 이들이 미 국무부를 방문하여 성김 6자 회담 수석대표와 로버트 북한 인권특사를 비공개 면담했다. 김상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 상임대표는 미국측 인사들에게 "오바마 정부의 대북정책에 실망했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조속히 북한과 직접 대화에 나서달라"는 편지를 전달했다.
김대중부터 친북좌파들의 허구헌날 주장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다는 구실은 이제 식상할 때도 되었건만 주구장창 써 먹고 있다. 친북좌파들이 주장하는 한반도 평화가 우리와 우리 우방들만 노력하면 한반도 평화가 달성하는 것으로 보는 어리석은 자들이 시민단체 대표라고 미국까지 가서 나라 망신을 시키는 것을 보면은 어물전 꼴뚜기 생각이 난다.
참여연대 정현백 공동대표는 천안함 사건을 언급하면서 "한국정부와 시민사회가 천안함 문제를 바라보는 데 간극이 있으며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 30~50%가 정부 발표를 믿지 않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는데 이런 자가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교수라니 기가 막힌다.
이에 성김 미국측 6자 회담 대표는 "천안함 조사 결과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내려진 것으로 미국은 전폭적으로 그 결과를 신뢰한다"고 답을 했더란다. 천안함 사건이 무엇인가? 전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한 천인공로할 북한의 공격행위를 대한민국에서 지식층으로 살고 있고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자들이 정부 조치를 미국까지 가서 부인하고 북한소행을 무마시키려 한 행위는 분명히 대한민국에 이적행의를 한 것으로 이들을 대한민국에서 추방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들은 또 미 의회내 상원 방문자 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포럼' 에서도 같은 주장을 폈다니 기가 막힌다. 김상근은 기조연설에서 "핵우산이 확대되고 전시작전권 이양의 약속이 번복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오바마 정부는 한국의 시민사회와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니 한국정부보다 시민단체가 한국의 대표라도 된단 말인지 소인지 모르겠다.
이 자의 주장은 결국은 북한이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앵무새 처럼 주장하면서 자기가 주장하는 것 같이 연극을 한 것뿐이다. 북한의 핵 철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한는 자들이 어떻게 핵우산의 확대를 우려하고 전시작전권 이양의 시기를 늦춘 것을 바람직 않다고 대한민국 국민이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참여연대 정현백은 천안함 사건에 대해 북한의 책임은 거론하지 않은 채 이명박 정부와 이에 동조한 미국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명박 정부는 지방선거 불과 8일 앞두고 전쟁기념관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천안함 사건의 원인을 북한의 공격으로 규정하는 발표를 감행했다"며 이를 "도발적인 행동" (provocative action)으로 규정을 했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왜! 대한민국 대통령이 전쟁기념관에서 천안함 사건의 원인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 했다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 "도발적인 행동"으로 규정하는지 그 속셈이 의심스럽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하여는 대한민국에서 시민단체 대표를 하는 정현백이가 일언반구도 못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 소행이라고 발표를 한 것을 두고서 "도발적인 행동"이라고 규정을 하는 자를 대한민국 법이 보호해 줄 의무가 없다.
이들의 대한민국 매국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 포럼에 참석했던 민주당 소속 에니 팔레오마베가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나는 김대중이 주창한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여러 나라 과학자들이 참여한 객관적이고 과학적 조사로 북한의 공격으로 내려진 결론은 신뢰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니 이 얼마나 스스로 쪽을 팔고 돌아다니는 자들인가?
이 발언을 문제 삼아 친북좌파 성향의 청중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시민사회의 조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팔레오마베가 위원장에게 입장 변화를 요구까지 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여러 과학자가 참여한 조사결과를 존중한다"며 물러서지 않고 응수했다니 이 얼마나 국가에 먹칠을 하고 돌아다니는 자들이란 말인가?
이런 자들을 국가와 정부는 최우선적으로 북한으로 추방해야 할 자들이다. 국제적으로 신뢰받고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증명하여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조사로 북한소행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내의 친북좌파들만 정부의 조사결과 발표를 부인하고 나라에 망신을 국제적으로 시키고 다니니 이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러므로 이들의 사고가 전향되지 않는 한 이들이 다시는 대한민국 영토를 밟지 못하도록 입국 불허 방침을 정하여 발표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해악을 끼치고 적을 이롭게 하러 다니는 자들을 우리 국민이라고 보호해줘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불허하고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한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