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용석의원의 성회롱을 민주당이 정치쟁점화 했다.
한나라당은 전략적으로 민주당을 이기지 못한다.한나라당의 전략통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매번 민주당에게 당한다. 이번 강용석의 성회롱 사건으로 쩔쩔매고 허우적거리고 있다. 도매뱀이 위기 사항에서 꼬리만 자르고 도망가듯이 항상 임시방편은 기가 막히게 쓴다.
전략에는 때로는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 강용석의원의 술자리 성회롱 사건이 문제가 되었다. 그것을 민주당이 정치쟁점화를 하고 나왔다 그러면 한나라당도 성에는 성으로 민주당과 대결할 것을 찾아 때로는 물타기도 즐겨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부 쪼다들만 들어 앉아서 한나라당 내에서 호랑이 노릇만 하고 있다.
강용석이를 제명조치 한 것으로만 다 된 줄 알고 있는 한나라당 쪼다 의원들은 왜! 의원이라고 앉아 있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의원들은 면책특권도 누리면서 뭐가 무서워서 민주당과 성 대결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너무나 안타깝다.
한나라당에서 해야 할 일들이 하지 않으니 보다 못해 보수논객들이 대신 글로 표현하고 있다. 보수논객들은 면책특권도 없고 민주당에서 고발하면 경찰서에 끌려가서 조사를 받고 그것도 모자라서 벌금을 2,3백만원씩 선고 받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하지 못하여 보수논객들이 대신해 주고 있는 것 벌금이라도 부담해 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왜! 눈 멀쩡이 뜨고서 그 학벌 좋은 의원 나리들이 맨날 민주당에 전략적으로 뒷통수만 얻어 맞고 허우적거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략 대결에서 민주당에게 역부족이니 민주당에게 밀리고 그것 해결한다고 당력을 다 빼앗기고 중요한 선거에서나 국회에서 매번 호되게 당하는 것이다.
강용석의 부적절한 언행은 마땅히 지탄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다 뒤집어 쓸 사건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한나라당 전체를 성회롱 당으로 매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민주당에 반격 한번 못하고 꼼짝없이 성회롱 당이라고 허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한나라당도 민주당이 강용석의 성회롱을 정치쟁점화를 하면 그 많은 정보력 갖고서 왜! 민주당이 성접대 받은 것, 베트남까지 원정가서 17세 어린소녀를 성매수하다가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것, 이번 지자체 군수가 여직원에게 누드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던 것 등을 발굴하여 발표를 하고 맞불 작전으로 나가지 못하느냐 말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자기들이 민주화 성지라는 5,18 성지인 광주에 가서 5,18 전야에서 롬 싸롱에 들어가서 여자들을 껴안고 흐느적 거렸던 386소속의 정치인이 소속된 정당이다. 자기들의 민주화 성지이고 DJ 선상님을 배출하고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에 참석했다가 그 밤에 롬싸롱가서 여자들을 껴안고 성접대를 받은 정당이 민주당 말고 어느 정당인가?
현 인천시장에 당선된 송영길 의원은 SKT로부터 후원을 받아 베트남까지 가서 17세 소녀와 성접대를 받은 사람은 민주당 소속 아니고 어느 정당인가? 이런 자를 인천시장에 당선시킨 인천분들도 송영길의 17대 소녀 성접대 보다 한나라당의 강용석의 술자리 성회롱이 더 큰 죄라고 할 수 있는가?
또 여직원에게 누드사진을 찍자고 강요한 이강수 고창군수은 민주당 소속이 아니고 한나라당 소속인가? 이들을 제명처리 하지도 않고서 그대로 지자체 후보로 공천한 민주당이 술자리 성회롱 했다고 제명처리까지 한 한나라당에게 성회롱당 운운할 처지가 되는지 정세균 대표와 민주당에게 묻는다.
민주당이 그야말로 더 더렵고 추악한 성회롱 당이고 성접대 당이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진단 말이냐? 이런 것을 저지르고도 하늘을 무서워 하지 않고 한나라당에게 희대의 성스캔들 엽기적이고 패륜적인 성회롱 당이라고 혹평을 할 수 있는지 정세균에게 묻는다.
한마디로 민주당은 한나라당 보다 더 엽기적이고 희대의 패륜적인 성스캔들 정당이다. 그러니 민주당은 성접대 받은 송영길부터 시작하여 5,18 성접대 받은 자들과 이강수 고창군수부터 제명하고 남의 당에게 성회롱 한 강용석 의원 국회의원 제명처리하게 국회윤리위원회 열자고 하여야 앞 뒤가 맞는 처사일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