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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나라 망신만 주는 친북단체?

도형 김민상 2010. 6. 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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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대한민국에서 친북좌파를 몰아내라고 정권교체 선택하였다.

 

정권교체를 이룬지가 얼마인데 아직고 나라는 친북좌파들 손에서 좌지우지 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이 취임식 한지가 3년째 접어 들었다. 이제는 국정운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습시기는 지났고 열매를 맺기 위하여 꽃을 피울 때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운영을 언제까지 연습만 하려 드는가?

 

제발 나라의 기틀을 먼저 잡고 그 다음에 경제를 살리고 국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작업이 들어가야 나라의 국정이 안정되고 평안한 가운데 경제성장도 하고 국민들 삶의 질을 높여야 그 삶의 혜택들이 고소란히 국민들이 느낄 것인데 나라가 편안하지 않고 안정되지 못한 가운데 경제살리기와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작업만 하니 국민들의 마음은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것으로 느끼고 있다.

 

아무리 이명박 정부에서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해도 나라가 안정되지 못하고 국가안보가 흔들리는 가운데서는 국민들이 느끼는 삶의 질은 매일 좌불안석이기 때문에 정부의 빛나는 경제 성장도 마이너스 성장 처럼 느껴지는 것이고 국민의 삶의 질은 매일 불만투성이만 터져 나오는 것이다.

 

정권을 잡으면 먼저 해결할 문제들이 있다. 전 정권의 인사들을 과감하게 교체하여 현정권 참여인사들로 채워서 모든 부분에서 전 정권의 찌꺼기와 쓰레기들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청산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은 취임식 후 중도실용정권을 표방하고 나오면서 모든 인사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불행의 씨앗이 싹트게 만들었다.

 

친북좌파 10년 전 정권의 인사들은 이명박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작동하고 있었는데도 안일하게 이념은 없다고 친북좌파들의 힘없는 날개에 동력을 달아주어 다시 날수 있도록 만들어줘서 희대에 없는 촛불시위로 청와대 정문까지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면서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서 촛불시위 현장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게 되고 끝내는 사과까지 하게 된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취임식 후 나라의 기틀을 뒤흔드는 세력부터 소탕작업을 하여 정부 각부처에서 친북좌파부터 척결하였다면 촛불시위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천안함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패배를 당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런 일련의 사건이 터지게 된 것은 이명박 정부의 이념이 없고 중도타령을 부르짖은 결과물들이다. 

 

친북좌파 참여연대를 이명박 정권 탄생부터 탄압을 가했다면 오늘날처럼 유엔 안보리에 북한을 두둔하는 서한을 보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친북좌파들이 자기 안방보다 더 활동하기 좋게 환경을 조성해 주니 이들이 잔뜩 엎드러 있다가 들고 일어난 것이 촛불시위이고 천안함 침몰 북한 편들기 행위이고 6,2지자체 선거에서 패배를 당하였고 끝내는 나라 망신을 주는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조사 흠집 서한을 보내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제부터 정부는 이쯤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친북좌파 세력들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망타진을 해야 한다. 정부에서 이들에게 아무리 아량을 베풀고 이들에게 정부에 협조하기를 기다린다고 흘러간 물을 다시 뒤 돌아오게 할 수 없듯이 이들은 이명박 정부에게는 반정부 운동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나라 망신을 주었다.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국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천안함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엔 풀리지 않는 의문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하는 유엔 안보리 공식 논의에 대하여 북한을 대신하여 "유엔 안보리가 천안함 사건을 신중히 논의해달라"고 정부와 상반된 서한을 보내 요청하였다.

 

참여연대는 그동안 천안함 침몰 사건을 놓고서 계속 북한 편들기만 하면서 유언비어를 양산하여 일반 국민에게 천안함 침몰 사건을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호도한 단체로 친북좌파들의 모임이다. 이들이 나라 망신을 시키는 지경까지 이르게 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나라 망신을 주는 행위를 수도 없이 한 단체이매도 불구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한 것이 정부의 책임이다.

 

이번에 북한에 방북허가도 없이 방북한 친북좌파 김정일 종 한상철 사이비 목사도 참여연대 고문이라고 한다. 정부는 이들에게 언제부터 면책특권이라도 부여한 것인지 대한민국의 국법을 김정일 강아지 다루는 법보다도 못하게 여기고 있으니 개가 미칠 지경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참에 시민단체라는 이름으로 반 정부 운동을 하는 단체를 적발하여 강제해산 시켜야 한다. 역적질 하는 놈들은 구족을 멸할 수 있는 죄를 지은 자들이다. 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준엄한 국법이 살아있다는 것을 바로 인식하고 살 수 있도록 정부는 강한 정부가 되어 법의 준엄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