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오보에 덩달아 춤을 추는 민주당 한심하다.
요미우리가 독도문제에 대하여 알송달송한 표현을 사용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을 궁지에 몰려 하는 행동에 웬 민주당이 부화뇌동으로 나오는가? 일본 언론이 자기 나라에 유리하게 해석하고 보도하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그렇다고 그 일본 언론이 알송달성한 표현을 쓴 내용을 문제 삼아 자기 나라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은 팔푼이 만도 못한 행동을 민주당이 하는 것이다. 독도 문제를 지금의 현안으로 끌고 온 주역이 바로 김대중올시다. 김대중이 독도를 한일 어업공동수역으로 포함시키는 짓만 하지 않았어도 일본은 잊으려 하면 독도 문제를 들고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김대중의 매국행위는 한마디로 뻥끗도 못하는 주재의 전병헌이 이 대통령의 실채도 없는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들고 나왔다. 일본 외무성 보도관이 이미 요미우리신문 보도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내용을 공표했다.그런데도 아직도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을 문제 삼는 것은 삼류 저질 정치인의 표상이다.
전병헌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 문제다 정치적 성향이 다르고, 출신 당이 다르지만 누가 뭐라해도 현재 대한민국의 원수는 이명박대통령이며, 외국에 대한 국가의 대표이다. 그렇다면 반드시 우리 국민이 영토 문제에 목소리를 돋우는 것에 답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태에 대해 대 국민담화문을 발표해야 한다'고 나온다.
이제 조금 정신이 돌아오나 보다 언제 이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국가원수로 대접을 했다고 이제는 대한민국 국가원수로 대통령으로 요미우리 오보문제를 부각시켜 달라고 나온다. 왜 김대중이가 한일어업협정에 독도를 공동수역으로 정할 때도 이처럼 들고 나왔으면 얼마나 좋아겠는가?
그 때는 말한마디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 행사를 하던 자가 요미우리가 자기 나라에 유리하게 오보를 한 사건에는 날파리 처럼 행동를 하는가? 더욱 가관인 것은 민주당이 이 문제를 정치문제화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이재명 부대변인이 역시 "청와대는 대통령이 사실상 대한민국 영토를 포기 했을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고 있지 않다"고 공격을 했다.
이 사건은 이미 일본정부 외무성 보도관을 통하여 오보라고 밝혔진 사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좌파들이 이 문제를 역이용하여 덕좀 보려고 하는 아주 위험한 작태에서 비롯된 문제다. 민주당이 정말 영토를 지키고 독도를 지키고 싶으면 자기 나라 대통령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일본과 요미우리를 공격해야 옳은 짓이다.
요미우리가 막다른 골목으로 몰린 새앙쥐가 고양이를 물려고 덤비는 격으로 나오는데 그것에 부화뇌동하여 자기 나라 국가원수를 공격하는 헤프닝이야 말로 전혀 요미우리의 이 대통령의 독도 발언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더욱 대통령을 궁지에 몰려고 하려는 의도에서 요미우리를 도와주는 매국행위를 하는 것이다.
요미우리의 2008년 7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다 아스오 당시 일본 총리가 독도를 일본 교과서 해설서에 쓰지 않을 수 없다고 통보하자 이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요구했다는 보도를 했었다.
이에 일본 외무성 보도관은 언론 브리핑을 하여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명한 사실이 있었다. 이것은 전형적인 요미우리의 자기 나라에 이득을 주고자 오보로 내보낸 헤프닝의 산물이다. 그것을 놓고서 국내의 좌파들과 민주당이 이명박대통령이 마치 독도를 포기라도 한것인양 선동선전을 하여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것이다.
설상 말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었다고 하자. 그래도 자기 나라 대통령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면 그 말을 믿고 요미우리를 공격하는 것이 애국자의 모습이 아닌가? 그런데 좌파들과 민주당은 요미우리의 허위보도를 사실화 하면서 자기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행위는 옳바른 행위가 아니고 적을 이롭게 하려는 매국행위를 하는 것이다.
좌파들과 민주당은 양두구육 같은 짓을 하지 말고 무엇이 진정 애국하는 길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침소붕대 하지 말고 요미우리와 초록은 동색으로 행동하지 말고 나라 위신을 스스로 추락하게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어느 것이 국익과 나라를 지키는 짓인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기 제발 바란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