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정도시 원안추진보다 교육과학중심도시로 수정이 낫다.
세종시에 9부2처2청을 이전하는 행정중심도시로 가느냐 아니면 교육과학중심도시로 가느냐로 나라가 혼란스럽고 한나라당도 두나라당이 되어 혼란스럽고 지역주민과 야당은 결사 반대를 외치고 있다.
이런 현상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과연 어느 방법이 그 지역 주민과 국익에 도움이 되고 그 도시 입주하는 사람들이 가장 잘먹고 잘사는 길이냐가 중요하다 하겠다 툭 까놓고 이야기 하자 사실 정치인도 잘먹고 잘살라고 정치하고 세종시 원안추진이니 수정추진이니 하는 것 아니냐?
또한 세종시 지역 주민도 잘먹고 잘살기 위하여 원안추진을 찬성하고 또한 반대도 하는 것이 아니냐 또 국민들도 잘먹고 잘살기 위하여 찬성도 하고 반대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종시 문제는 간단하게 말해서 잘먹고 잘사는 방법이 어떤 것이냐로 압축해서 의논해보면 간단하게 결정이 날 것이다.
세종시를 만들어서 국가는 부흥하고 국민이 잘먹고 잘사는 방법이 무엇인가로 접근해서 9부2처2청을 이전하는 원안추진이 국민에게 더 잘먹고 잘사는 방법이라면 원안추진 하고 교육과학중심도시로 수정하는 것이 국민을 더 잘먹고 잘살게 하는 일이라면 수정추진해야 하는 것 아니냐?
뭐 박근혜의원의 원안추진+알파나 야당의 원안추진 고수가 수정추진보다 지역주민과 국민들에게 잘먹고 잘살게 하는 것이 약하다면 과감하게 수정하여 교육과학중심도시로 가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잘먹고 잘살자고 공부도 하고 정치도 하고 사업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세종시 어떤 방법이 과연 국민들에게 더 잘먹고 잘살게하는 방법인가로 접근하여 수정하는 것이 더 잘먹고 잘사는 길이라면 어떠한 반대라도 물리치고 나가야 하고 신뢰가 손상을 입더라도 수정해야 하고 욕을 먹더라도 나가야 하고 인기가 하락해도 가야 하는 것이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해야 하는 길이다.
좁은 대한민국 땅에서 무슨 행정도시가 서울,과천, 세종시로 나누어야 힐 필요가 있느냐
? 세종시로 내려가야 할 필요가 꼭 있다면 교육과학중심도시로 수정한다면 교육과학부 관련 부서만 내려 가면 될 것이다. 자족시를 만들기 위하여 기업도시도 가미 한다고 하니 지식경제부도 추가하면 될 것이다.
세종시 우리나라 인류대학인 서울대, 고려대, KAIST 등 삼개 대학이 입주할 것이라고 한다 이들 세 대학이 세종시로 들어서면 자연히 인구는 유입될 것이고 또한 대기업이 계열사를 이전하려고 하고 기업의 연구단지가 이전하려고 하는 세종시가 좋은가?
아니면 박근혜와 야당이 말하는 원안추진이 좋은 것이지 비교하고 세종시와 국민과 국익을 위하여 어떤것이 더 국가 백년대계를 위하는 길인지 판단을 하고 어느 안이 더 잘먹고 잘사게 될것 같은가 생각 좀 하고 반대를 하던지 하라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려 들지 말고 수정안을 들어보고 반대를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객관적으로 봐도 교육과학중심도시로의 수정안이 9부2처2청의 이전하는 행정중심도시 원안추진보다 더 잘먹고 잘사는 것은 삼척동자가 봐도 알것이다 정치인들은 국민이 잘먹고 잘살게 해 주는 것이 제일 목표가 돼야 한다 그럼 당론이나 정책이나 국민이 잘먹고 잘사는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
세종시 정부 수정안 교육과학중심도시가 잘먹고 잘사는 길이다 이것이 세종시가 가야 하는 길이고 세종시와 주민들이 살길이다 세종시 추진은 누가 뭐라해도 국가와 국민들이 잘먹고 잘사는 길로 추진돼야 한다는 것이 도형의 생각이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