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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표를 좇는 정치인이 문제다.

도형 김민상 2009. 11. 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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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정부 정책 발목잡기는 오늘 내일 일이 아니지만 4대강 발목잡기는 속이 보인다.

 

만년 야당 노릇을 할 민주당은 故 김대중이와 노무현이가 4대강 정비사업을 추진했던 것을 모를리 없건만 한나라당에서 4대강 정비사업 추진을 하니 발목을 잡다 못해 물어뜯기까지 한다.

 

4대강 정비사업 국민의 정부(김대중)와 참여정부(노무현) 시절에도 3차례나 계획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1999년 경기 강원 집중호우로 파주 적성에 1032mm, 동두천에 876mm의 비가 내려 파주, 문산, 동두천, 연천지역이 물바다가 되었을 때 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10개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총24조원 규모의 수해방지 종합대책이 마련되었었다.

 

이명박정부에서 추진하는 4대강 정비사업이 예산이 2012년까지 본 사업비만 22조 2000억원과 김대중 정부가 세운 4대강 정비사업 예산이 1조8000억원 더 많은 수해방지 종합대책을 세웠다. 이 때도 지금처럼 4대강 정비사업은 환경을 파기하고 수질을 악화 시킨다고 반대 반대 난리를 쳤을까?

 

또한 지난 2002년 집중호우와 태풍 라마순과 루사 등으로인명피해 270여명 재산피해가 6조1000억원이 발생하자 당시 13개 정부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42조8000억원 규모의 수해방지대책을 2003년도에 발표했었다.

 

국민의 정부(김대중) 시절에는 24조원 규모로 수해반지 종합대책을 마련했고 참여정부(노무현) 시절에는 42조8000억원의 규모의 수해방지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한 전력이 있는자들이 이제와서 자기들의 정부가 아니라고 잡아 드시고 오리발을 내 밀고 있으니 속이 보이지 않는가?

 

국민의정부(김대중) 나 참여정부(노무현)이 세운 예산보다도 물가대비 반 이하의 예산으로 4대강을 정비한다는데 왜 그렇게 목아지 내밀고 반대를 하는 것인가 그것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 4대강이 정비되어 성공하는 날에는 2012년 대선에서 또 물먹을 것같으니 이명박정부 바지가랑라도 잡고 늘어져야 하기 때문에 반대 반대 난리를 치는 것이다

 

야당은 자기들도 필요하다고 계획을 잡았던 4대강 정비사업에 반대를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은 공기를 앞당겨서 예산을 한푼이라도 절약할 것인가를 놓고서 심의하고 대안을 내놓고 전폭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4대강 정비사업으로 인한 성공인프라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 전폭적으로 도와주기 바란다.

 

야당은 더 이상 국민에게 보이는 짓을 해서는 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서 보이는 짓을 그만하거라 이 까만 짓을 하고서 를 얻을 계산은 아주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 짓이다 그러므로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하여 바지가랑이 잡지 말고 화끈하게 도와주기 바란다.

 

4대강 정비사업은 국운을 상승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그러므로 반대를 위한 반대 하지 말고 국민들의 피같은 돈 예산을 어떻게 하면은 한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여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 준공을 예정대로 맞출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기를 바란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