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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도 하지 않은 곳에 야당대표가 참석

도형 김민상 2009. 10. 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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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 신생단체를 출범하면서 국민의례도 거행하지 않고 태극기도 배제한채 행사를 진행하는 곳에 야당 대표들이 참석해서 앉아 있다니 거의 기절초풍할 일이다.

 

이것이 야당들이 툭하면 말하는 나라사랑과 국민을 위하는 민주주의인가 보다 백낙청서울대교수와 박원순변호사 등이 참여하는 희망과 대안의 출범식에 정세균 민주당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등이 참석하여 출범식을 진행하는데 식순에 국민의례를 거행하지 않고 출범식을 진행하였다.

 

백낙청과 박원순 이들도 대한민국 국민일진대 국민의례를 생략하고 출범식을 거행하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의 희망과 대안이 될 수 있는 단체란 말인가 이들은 그렇다치고 정세균, 노회찬, 문국현 야당 당수들께서도 국민의례가 생략되는 출범식 앞자리에 앉아서 고개를 바로 들고 있는 것이 한심스럽다.

 

국민의 대표요 야당의 대표라면 이들이 국민 의례를 거행하지 않고 출범식을 진행하면 이들에게 따끔하게 충고를 하던지 아니면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어야 옳은 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 앉아 있던 것은 희망과 대안이라는 단체의 국민의례 없는 출범식을 동조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야3당 대표인 정세균, 노회찬, 문국현,씨는 식순에 국민의례는 생략해도 된다는 것을 지지하는가 본데 그래 갖고서 국민의 대표를 한다고 떠들고 있는 것인가? 일반 국민보다 몇곱절 더 많이 국가를 사랑하고 태극기를 사랑하고 애국가를 사랑해야 할 분들이 일만 국민보다도 못한 애국심을 갖고서 무슨 국민의 대표를 한다고 떠들고 있는가?

 

정세균대표의 말은 가관이다 우리가 미디어법 반대 운동할 때도 어버이연합회원 200명이 오셔서 행사를 방해했다며 반칙정부가 들어서니 이런일이 벌어진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니 그의 애국심이야 말로 어린아이들 보다 못다는 것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제일 야당 대표가 참석한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생략하면 행사 주최측에 국민의례를 거행 할 것을 권고하고 강력하게 항의를 해야 하메도 오히려 국민의례를 거행치 않았다고 항의하는 애국 시민들에게 방해를 했다고 덮어 씌우는 졸려함은 스스로 사라져야 할 명분을 세운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느 순간부터 국민의례 없는 식순을 진행했더란 말인가 아무리 정부에 반대를 한다고 해도 태극기애국가 정도는 불러야 되는 것이 아닌가 공무원 노조들이 애국할 사회가 아니라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다고 하더니 대안과 희망을 출범하는 식장에서 야당 대표들과 함께 애국할 사회가 아니라서 국민의례를 생략했단 말인가?

 

국민의례도 생락하고 애국할 사회도 아닌 나라에서 무슨 대안과 희망을 제시한다는 것인가 반정부 운동하는 대안과 희망을 제시하겠다는 이야기 같은데 백낙청과 박원순은 의 탈을 쓴 행동을 하지 말고 이리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기 바란다.

 

대안과 희망이라는 의 탈 뒤에 반정부 운동과 좌파 사상의 이리의 본 모습을 가감 없이 국민 앞에 내어 놓으시기 바란다. 백낙청과 박원순은 애국가와 태극기 없이 출범식을 진행하는 것은 이 나라가 애국할 나라가 아니고 정부가 아니기 때문에 매국과 반정부 활동을 상징한다고 국민의례를 생략했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례가 생략된 대안과 희망이라는 단체에 초대되어 애국가도 없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없는 출범식 맨 앞자리에 앉아서 고개를 버젓히 들고 있는 정세균대표, 노회찬대표, 문국현대표, 이들이 국민의 대표라는 것이 부끄럽다. 또한 국민의례도 생략하는 단체가 대안과 희망이라고 나불대는 백낙청 박원순은 양의 탈을 쓴 이리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