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마이뉴스는 자폐 하거라!

도형 김민상 2009. 5. 30. 09:13
728x90

대표적인 친노 사이트인 오마이 뉴스 대표가 노 전대통령의 자살 책임이 이명박대통령에게 있다고 분탕질을 하고 나왔다. 이 사이트의 오연호 대표이사는 25일 "이명박의 정치 보복이 결국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하였다.

 

본인은 어떤 것이 정치 보복이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적어도 정치보복이라고 하려면 없는 죄를 있는 것처럼 만들어서 죄인취급 하는 것이 정치보복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상식일텐데 죄가 들어나고 증인이 있는데도 정치보복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오마이뉴스가 친노 사이트로 그동안 선동선전장 노릇을 잘하였지만 이번에는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 같구나 대표라는 사람이 "이명박의 정치보복이 노무현을 죽였다 그의 자살은 나로 끝내라는마지막 항거"라고 장문의 글을 사이트에 올린 연유가 무엇인가? 단순히 친노들을 선전선동하기 수준의 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마디 더 나아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과까지 요구하는 무례함을 보였다. 오연호에게 묻는다 이번 전직의 의문사가 "이명박대통령께서 사과할 사인"이냐 죄송합니다 내가 노무현을 죽였습니다 천만의 말씀올시다 그 누구도 노 전대통령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기 혼자 자살과 실족사 둘중에 하나로 죽은 것이다.

 

이명박대통령께서 그래도 전직의 의문의 죽음 앞에 최선을 다하여 전직의 예우를 표하며 국민장으로 장례식이 치루어 지도록 명하시고 장례식에 만전을 다하여 최고로 예를 다하라고 명하셨다 그런데 우물안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우물을 흐려 놓으려 들다니 기가 찬다 참회를 공개적으로 하기 전에는 그 어떤 조문도 애도 표현도 위선일뿐이라고 주장을 할 수 있더란 말이냐

 

오연호는 전직이 죄가 발각되었는데도 그 죄를 수사도 하지도 말고 덮어두었어야 한다는 논리는 법치주의를 하지 말자는 것과 똑 같다 그는 노무현 수사의 목적은 노무현을 정치적으로 죽이는 것이었고 그 총감독은 임채진 검찰총장이 아닌 이 대통령이었다고 보는게 상식에 맞다고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하고 나섰다.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는 이 대통령 임기를 3년이상 남겨두고 있지만 이미 실패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면서 그는 전직 대통령이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최악의 정치 보복을 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수 밖에 없다고 혹평을 하면서 이먕박대통령에게 거듭 사과를 요구하고 사과가 없이는 노무현의 죽음에 슬픔이 분노로 변해 국민들과 임기내내 제대로 화합하지 못할 것이라고 선동을 했다.

 

오마이뉴스의 대표라는 자가 무례하게 대통령에게 노 전대통령의 자살을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나선것부터가 선동을하기 위한 수순이고 노 전대통령의 자살을 정당화시키고 그를 영웅 만들기 차원에서 이루어진 해프닝이라고 할수 밖에 없다. 노 전대통령에게 누가 죄를 덮어 씌운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사형선고를 내린 사람도 없다.

 

박연차를 수사하다보니 박연차 돈이 노 전대통령에게 650만불이 흘러들어간 정황이 포착되어 수사를 하던 중에 자기가 스스로 뒷동산 부엉이 바위에 올라 투신 자살한 것인지 실족사한 것인지 정확한 실체도 없이 부엉이 바위 밑에서 죽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지금 이명박정부에서 자살하게끔 만들었다고 사과를 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오마이뉴스는 더이상 노 전대통령의 죽음을 갖고 자사 사이트의 이득이나 보려는 몰염치한 장삿꾼 속셈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기를 바란다.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노전대통령의 잘못으로 죽은 것이다 그것도 자살을 한 것인지 실족사한 것인지 고인만 아는 진실 앞에 누구에게 잘못을 덮어 씌우려는 것이야 말로 살인미수 행위라는 것을 오마이뉴스 대표는 똑바로 알기 바란다.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좌파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사과를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또한 정부도 서울광장을 저들에게 개방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저들에게 불법집회를 하게 하는 장소를 정부 스스로 만들어줘서는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것임을 바로 아시기 바란다.

 

오마이뉴스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 대표적인 공공의 적이다 더이상 선동선전으로 국민간 이간책을 쓰지 말고 스스로 폐쇄하는 것이 그래도 국민이 그동안 보여준 성의에 보답하는 것이다.그 들만의 대변 사이트로 국민들을 이간하는 대표적인 대변 사이트로 전락하는 오마이 뉴스는 사라져야 할 공공의 적인 것이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