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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만세!

도형 김민상 2009. 2. 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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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전의원께서 우리나라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대한민국 만세 이명박대통령만세를 높이 외치자 기자들이 왜 이명박대통령 만세를 외쳤는냐고 물었나 보다.그 말에 "백두산에 올라 이명박대통령 만세를 외쳐야지 그럼 김정일 만세를 외쳐야 옳았겠느냐"고 반문하셨다는 기사 내용을 보면서 지금 이시기에 이런 분이 외국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이명박대통령의 측근들은 많으나 이명박대통령을 위하여 살신성인의 자세를 가진 인물을 찾아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측근들이 자기들의 보신을 위하여 몸을 아끼는 인물들로 둘러쌓여 있는 이대통령을 보면은 참으로 인복이 없는 것 같아서 너무나 안타깝다.대통령 주위에는 대통령을 위해서라면 나는 어떤 욕을 국민에게 먹더라도 대통령을 대신하여 욕을 먹고 돌팔매질을 당할 각오를 가진 인물이 필요한대 사방팔방을 봐도 그런 인물은 없고 오로지 자기 보신이나 해야지 하는 인물들로 둘러 쌓여 있는 느낌이 왠지 안타깝다.

 

한나라당을 봐도 그런 인물이 눈에 확뜨이지 않으니 더욱 안타깝구나? 거대 여당이면서 대통령의 심중을 이해하지 못하고 대통령을 모시지 못하고 대통령과 동떨어진 정책을 주장하고 대통령의 개혁정신을 태클이나 거는 자들이 있으니 이것 또한 여당으로써 책무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정부에서 국회에 입법 제안을 하면은 당은 대통령을 뜻을 따라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줘야 하는데 오히려 당이 자중지란에 빠지는 모습이 여당인지 야당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혹자들은 이런 사항에서 컨트롤타워가 필요한대 정부와 당정간의 정책들을 컨트롤하고 당정간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할 인물이 바로 이재오전의원이라고 한다.이재오의원께서 정무담당을 하는 자리에서 정부와 당을 바로 조정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자리에 임명되어 당과 정부간의 정책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아마 지금 이명박대통령을 위하여 목숨걸고 충성할 인물은 이재오전의원 밖에 안보이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이재오전의원의 귀국을 놓고서 설왕설래들이 많다.박근혜파들은 지금 귀국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빈대를 하고 친이계는 지금 귀국하셔야 한다고 어서 돌와오시기만 기다린다. 이재오전의원께서 귀국하는 것을 누구도 막을 명분은 없다.

 

본인은 이재오전의원게서 돌아오시면 이명박만세를 외칠 세력이 크게 확산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런 분들이 이대통령 곁에서 바람막이가 되어 주고 방패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 이대통령께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 되실 것이며 당과 정부간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것이고 당정간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 바로 경제살리기가 큰 힘을 발휘하게 되므로 당정은 지지도가 올라갈 것은 자명하다.

 

이재오전의원께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갈 의향이 없으시며 정부와 나라를 위하여 조용히 할일을 하겠다고 하셨으니 그일들이 당정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는데 기여하는 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본다 아무튼 이명박대통령만세를 외친 분은 지금까지 이재오전의원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대통령을 믿어줘고 지지해주는 것이 나라가 잘된다는 것을 국민과 야당이 알기를 바라본다.

 

대한민국 만세! 이명박대통령만세! 이재오전의원 화이팅!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ar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