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북한의 어려움은 보이고 대한민국의 경제위기는 안중에도 없다.김대중부터 노무현을 지나 현 민주당까지 북한을 도와줘야 한다라고 나오는 것은 정말 적극적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는 발목만 잡는 자들이 북한을 도와줘야 한다라고는 정말 눈물이 날 지경으로 열심이다.
대한민국 국익을 위하여 북한을 도와주자는 것만큼만 열심을 낸다면 지금의 지지율보다는 상당히 많이 올라 갈 것이다. 대한민국 국익이 걸린 입법들은 사생결단식으로 반대하고 나오는 자들이 북한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을 하는 자들인지 아니면 북한을 위하여 일을 하는 자들인지 분간이 서지 않는다.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라는 자의 연설을 들어보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대북정책과 관련, "대북지원에 예산의 5%를 투입하는 장기적 청사진을 제안한다"며 "대북 경제협력은 우리 경제의 활로이자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지렛대이며 미래를 위한 가장 적극적인 투자"라고 말했다.과연 대북지원을 예산의 5%를 지원하자는 자들이 정신이 제대로 박힌 자들인가?
현재 북한은 대포동 미사일 발사를 지금 준비하고 있다 이런 자들에게 대한민국의 피땀 흘린 돈을 예산에 5%를 투자하자는 자들이 제 정신이냐? 지금 민주당이 걱정할 문제는 북한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를 위하여 미디어법을 통과시키는 것이고 금산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하여 하는 짓이고 지금 북한에 예산 5%를 투자하자는 것은 북한 이익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할일은 하지 않고서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은 바로 북한을 대변하고 북한의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자기들이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지금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흔드는 정당은 민주당이다 민주주의의 산실인 국회에서 폭력으로 민주주의를 박살낸 민주당이 아닌가? 해머로 망치로 전기톱으로 민주공화국 근간을 박살낸 민주당이 누구에게 민주공화국 근간을 해치고 있다고 괴변을 토하는가?
민주당은 북한의 이익만 대변하지 말고 대한민국 국익을 위하여 일을 하는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란다.전세계적으로 무역 보호주의가 싹트는 지금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가 풍전등화에 처해 있는데 경제 살리기를 위하여 각종 법안들을 하루속히 통과시켜서 정부에서 경제 살리기에 매진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이것들을 악법이라고 발목이나 잡는 민주당이 민주공화국 운운할 염치가 있는지 되돌아 보고 말을 하기 바란다.
북한만 도와주자고 나오지 말고 대한민국 살리는 법안들 통과시키자고 나오기를 바란다 자기 나라 국익에는 관심 없고 북한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는 것같아 영 마음이 개운치가 않다. 오늘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연설을 한 것인지 북한의 인민의원이 연설을 한것인지 분간이 안선다.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하여 일을 하는 정당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인가?
언제나 대포동 미사일 위협을 하는 북한에게 제대로 바른말을 할 것인지 궁금하구나? 북한에는 저자세로 일관하는 민주당이 대한민국 정부에게는 일일히 발목만 잡고 나오는 행위를 언제나 그만둘 것인가? 북한에게 한없이 관대한것 반만큼만 대한민국 정부에게 관대하게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 무리가 아니길 바란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