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입만 열면 서민 중산층을 대변하는 정당이라고 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정당은 민주당이 풀어야 할 숙제인가 보다 민주당의 대부인 김대중씨도 말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하더니 민주당의원들이 그의 못된 버릇을 닮아서 입과 행동이 다르구나? 어떻게 서민과 중산층들이 생일 잔치를 하러 태국 방콕까지 가겠습니까?
민주당은 얼마 전까지 국회에서 해머로 망치로 전기톱으로 불법 점거로 국회를 유린한 장본인들이다 그들이 국회를 유린하고 해외에 쪽팔림을 당했으면 자숙하는 기간을 가져야 하메도 이들은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사를 마비시키고 얼씨구 좋구나 식으로 외국에 나가서 생일 잔치를 하고 골프관광을 하다니 정말 제정신으로 한짓들인가?
조국은 외화 문제로 인하여 달러가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마당에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외화 절약이 시급한 현상에서 외화를 쓰면서 국외로 나가서 생일 잔치를 하고 골프 관광을 한다니 이것이 어떻게 국민의 지도자로 볼수가 있단 말인가? 국민의 지도자급들은 국민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하고 싶은것 다 하고 먹고 싶은것 다 하고 갖고 싶은것 다 같고서 국민의 지도자가 될수 있다고 보는가?
지도자라면 절제를 할수 있었야 한다.더군다나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한다는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서민들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대변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짓이냐?지금 서민들은 입에는 한숨만 내쉬는 형국인데 서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들은 남편 생일을 외국에 나가서 보내야 한단 말인가? 정말 한심한 자들이구나 저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있는한 나라 걱정과 국민 걱정은 요원할 뿐이다.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금요일 저녁에 가서 주초에 돌아오는 짧은 해외 여행이었고 상임위 일정을 충분히 감안해 지장이 없도록 계획된 일정이었지만, 국회가 파행을 겪고 국민의 걱정이 큰 상태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해외 출장을 가 원내대표로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의원들의 활동은 국회의 일정과 국민 염려를 잘 고려해 행동할 수 있도록 살피고 자숙하는 태도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대표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국회는 국민들이 걱정을 하지 않도록 그리고 국회를 사랑하도록 좀 많은 노력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들은 소잃고서 외양간 고친다고 국민들 마음 상하게 만들어 놓고서 죄송하다고 하면 다 입니까? 무엇하나 국민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지 않는 민주당 서민과 중산층 대변 정당이 아니니 자기들 정강정책과도 따로 노는 정당 존재 가치가 없는 정당이므로 해산하는 것이 맞다.
민주당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골프외유를 비난하는 글들이 빗발쳤다. ‘김창운’이라는 네티즌은 “국민들은 IMF 때보다 더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는데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이 그것도 임시국회 회기 중에 골프치러 가는 것이 과연 옳은가. 완전히 미쳤다”며 “회기 중에 골프치러 간 의원들을 제명하라”고 말했다.
‘서태원’도 “춥고 어렵고 모두가 힘들어 하는 지금의 현실에 그래도 추위를 땀으로 이겨보려 모두가 뛰고 있는데 국민의 대변인이라고 우리 손으로 뽑아준 당신들은 골프를 치며 땀을 내고 있다니”라며 “겨울한파보다 우리 마음은 더욱 추운데 따뜻한 골프장에서 우리를 더욱 춥게 만들고 있다니 당신의 반성으로 우리는 결코 따뜻해 질 수 없다”고 말했다.
‘송영철’씨는 “서민과 약자를 위한다면서 어찌 그리 상황파악이 안되냐”며 ‘해머국회’를 빗대 “하긴 국회의사당을 때려 부시려면 골프채라도 휘둘러 봐야지”라고 비꼬았다. ‘김병은’ 씨는 “민주당 국회의원, 당신들은 뇌가 있나, 뇌가 있으면 생각 좀 하시고 살라”며 “서민들은 하루 하루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자비로 해외 골프 쳤으니 문제 없다고 당당히 말하다니 정말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
서민을 대변하는 정당의 국회의원들은 추운 겨울에는 방콕 특급호텔에서 생일잔치하고 골프도 치는 것이고 뜨거운 여름에는 북쪽 가서 북극곰들과 공놀이하고 노는 것이 서민을 대변하고 중산층을 위하여 일하는 정당의 모습일 것입니다.이번에 방콕 특급 호텔에 가서 골프치고 생일잔치한 의원들 국민들은 기억하고 국회의원에서 영구히 추방시켜야 할것이다.
민주당의 이강래(전북 남원순창) 전병헌(서울 동작갑) 우윤근(전남 광양) 최규식(서울 강북을) 박영선(서울 구로을) 노영민(충북 청주흥덕을) 박기춘(경기 남양주을) 양승조(충남 천안갑) 주승용(전남 여수을) 의원 등 9명은 친목 차원에서 태국으로 단체여행을 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방콕의 특급 숙박 골프시설인 P 골프리조트에 머물렀다.이들을 대한민국 국회에서 영구히 추방시켜야 한다.
말과 행동이 다른 민주당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한다는 민주당 참으로 멋진 주말이었습니다.우리 서민들과 중산층들은 언제나 추운 겨울에 따쓰한 방콕 특급호텔에 머물며 생일 잔치하고 골프를 쳐보는 세상이 올것인가?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