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국익과 민생은 없고 정쟁만 일삼는 국회의원들 나라의 경제위기 극복은 신경도 없고 당리당략 사욕에 눈이 멀어 정쟁만 일삼는 국회 나라와 국민은 없고 오직 당과 당리당략만 있는 국회 국민들은 지금 허리가 휘인다고 아우성인데 못들은 척하는 국회의원들 제발 국익과 국민을 위하여 일들 좀 해주시소!
강만수 장관 하나만 갈아치우면 경제가 살아날 것처럼 야단법석을 치며 강만수장관을 사퇴만 요구하는 야당 이들은 정말 국민과 나라의 경제 극복은 안중에도 없단 것인지 야당국회의원들에게 묻고 싶다 강장관만 사퇴시키면 이 경제위기에서 경제가 살아나는 것입니까? 인물만 가라치우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이종걸의원은 강만수장관 면전에서 재수없다 라는 말을 쓰면서 사퇴하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종걸의원이 사퇴해야 하겠소 그 전에는 이명박 졸개들이란 표현의 아주 몰쌍식한 표현으로 정쟁만 일삼는 이종걸의원을 보면서 과연 이들이 국민을 위한다는 소리를 할 자격이 있는지 국익을 위하여 일을 한다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간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온통 경제위기 극복에 올인들을 하고 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오직 경제 살리기에 몇 십조부터 몇 백조원까지 사회간접자본을 투자하는 안들을 내어 놓고서 서로 경쟁적으로 경제 살리기에 온 정책들로 승부를 하는데 유독 우리나라 국회만 경제위기 극복에는 신경이 없고 당리당략만 채우기에 신경을 쓰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국회의원들이 아닌가!
어디서도 속시원한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대내외적으로 경제가 좋아질만한 소식은 없다 그러므로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여야를 떠나서 경제살리기에는 초당적으로 협조를 요청한 것이도 야당도 경제 살리기에는 초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영수회담때 약속을 하였다 국민과 경제 살리기에 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다 오직 경제 살리기에 초당적인 협조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정치권 행태를 보면 암울하기만 하다. 난국임에도 허구한 날 싸움질이다. 정략에 따른 상호 비방과 아집이 판치고 있다.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방안은 무엇인지, 서민들의 생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는 어떤 방책을 써야 할지를 여야가 초당적인 자세로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대표적인 사안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다. 국익이 걸려 있으나 여야는 접점을 마련치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연내 처리를 목표로, 오는 17일 이전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비준안을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민주당은 FTA 발효에 따른 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면서 한나라당이 비준안을 단독으로 상정할 경우 실력으로라도 저지하겠다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또한 정부 여당이 내놓은 각종 감세 법안 수도권규제완화 방안 내년 예산안도 정쟁 없이 국익과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신속하게 처리돼야 하지만 이것 마저도 정쟁의 대상으로 쉽게 처리 돨 것 같지 않다.말로만 경제위기다 할것이 아니다 지금은 전국민 어린아이들도 아는 경제위기다 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우리나라의 정치는 언제나 국익 앞에서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국회가 될 것인가!
경기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서민들은 허리띠를 조이고 또 조이고 있고, 자금난으로 도산하거나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기업은 늘고 있다. 대기업의 수출이 둔화되면서 그 여파가 중소기업으로 급속히 번져가는 상황이다. 사방을 둘러봐도 힘들다는 아우성뿐이다. 모든 구성원들이 위기 극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 할 때다.
정쟁들은 뒤로 미루고 선 경제극복에 초점을 맞추는 국회 활동을 하기를 의원들에게 바란다 국회의원들은 국민과 국익을 위하여 선후도 구별하지 못한단 말인가! 선 경제위기 극복 정책법안들을 먼저 통과시킨 후에 그 다음에 잘잘못을 가려야 할것이다 왜 야당 국회의원들만 지금의 경제극복에 동참을 하지 않으려 하는가?
한미 FTA도 신속히 통과돼야 하고 각종 감세법안도 통과돼야 하고 내년 예산안도 법정기일 안에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정당과 의원들은 더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경제극복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당리당략만 위하여 행동하는 국회의원들 지금 바로 사퇴들 하시지...
우라나라도 이제 정치가 성숙할 때가 되었다 국익을 위하여는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한발씩 양보를 하는 정치 국민을 위하여 희생하는 정치가 이루어질 때는 언제나 오는 것인지......
지금은 정쟁으로 세월을 소진할 때가 아니다 계속 여야가 정쟁으로 세월을 소진하면 할수록 우리 경제는 더 위기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정쟁을 잠시 휴전하고 여야 정치인들은 경제극복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본다 좀 의원들을 국민이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철들 좀 들기를 바란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