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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최열대표를 구속하라!

도형 김민상 2008. 11. 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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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리 재단도 아닌 환경재단 대표 사무실 수색중에 통장이 170개나  나왔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책상 서랍에서 통장 7개 금고속에서 170개 통장을 압수했다는 뉴스에 정말 하품이 나오고 기가 찰 노릇이다 회원들의 주머니와 기업체에서 얼마나 후원금을 많이 모금했으면 통장을 그리도 많이 갖지고 있었단 말인가 정말 환경운동 한다고 떠들면서 돈을 끌어 모아 흥청망청으로 사용했는가 보다.

또한 환경련 사무총장 출신의 환경재단  대표 최열에게 보조금 유용 혐의로 13일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를 하였다고 한다. 검찰은 최 대표의 사무실을 중심으로 한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노트북 등 컴퓨터 3대와 책상 서랍에 있던 통장 7개, 그리고 사무실 금고에서 재단이 2002년부터 사용해 온 것으로 보이는 통장 170여개를 확보했고. 또 수사에 대비해 최 대표가 복사해 놓은 각종 유동성 거래 내역 조회 사본과 예금거래 실적 증명서 및 재단의 회계장부, 사업관련 자료 등도 압수했다고 한다.

 환경재단은 환경련과는 별도로 2002년 11월 설립된 단체로 최 대표가 당시 설립 창립 멤버로 참여했으며 2003년부터 환경재단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최 대표는 1993~2003년 환경련 사무총장으로 있으면서 수십 개의 차명계좌를 이용해 거액의 환경련 자금을 펀드 상품 가입 등 개인적 용도로 썼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검찰은 그의 차명계좌를 중심으로 계좌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최 대표가 보조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했는지, 환경련에 사용돼야 할 자금이 최 대표에 의해 환경재단에 흘러들어가 유용됐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재단 운영 과정에서도 후원금 등 유용 혐의가 있는지 확인 중이다.

 검찰은 앞서 지난 1일 단체 인감을 무단 사용해 `서해안 살리기' 성금 등 9천200여만원을 횡령해 차량을 사는 등 개인 용도로 쓰고 산림조합으로부터 2억원 가량의 지원금을 타내 환경련의 인건비 등으로 유용한 혐의(횡령 및 사기 등)로 환경련 전 기획운영국 부장 김모 씨를 구속했다.아울러 검찰은 사업 참가자에게 지급된 강사료와 원고료 6천600만원을 재기부 형식으로 받아 개인 명의 계좌에 보관하는 등 1억6천만원의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환경련 김모 전 국장과 박모 전 간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조만간 재청구할 방침이다.

이들은 환경운동 재단을 하나 만들어 놓고서 후원금으로 거둬 자기들 배만 채우려 한 고약한 자들로 이들에게 무거운 가중 처벌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공금을 자기들의 개인 돈으로 알고서 사용하는데만 열심히였고 정작 환경운동에는 미세하게 돈을 사용했다는 것이 문제다 후원한 금액으로 자기들의 인건비만 배불리 받아 먹은 것이지 환경운동하는데 사용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므로 검찰은 명확하게 공금의 사용처를 밝혀내어 저들이 단 일원이라도 공급을 유용한 혐의가 들어 나는데로 구속해야 할 것이다.

순진한 백성들을 속인 저들에게 법의 아량을 베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원 구속으로 다시는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못하도록 근본적으로 처단해야 할 것이다 정말 알고 보면 볼수록 썩은 냄새가 진동 할 것으로 보이는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연합 재단 비리를 철저히 파헤치기를 검찰에게 바란다.

그리기에 성경에서 돈을 사람함이 일만 악을 사랑하는 것으로 비유했는데 돈을 사랑하다 보면 죄악을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돈 많은 자가 왜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을까! 돈을 벌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벌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저 밥은 먹고 살겠지만 돈을 모으기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어렵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재벌들은 죄 안진 사람이 없는 것은 왜 일까? 그 만큼 죄를 짓지 않고는 돈을 모으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죄 없이 부자된 자가 없으므로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부자를 다 죄인시 취급하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최열이 같은 부자들에게 어울리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최열이는 기아자동차와 현대산업 사외 이사로 활동하면서 한달에 800만원씩 사례비를 받아 챙기고도 그것이 모자라서 공금까지 손을 댓으니 그 죄값을 톡톡히 봐야 할것이다.

검찰은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연합 재단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비리가 밝혀지는 대로 비리자들은 모조리 구속 수사를 하여 환경재단과 환경운동연합이 다시는  돈을 밝히는 자들이 아닌 환경을 사랑하는 자들이 이끌어 가도록 해야 할것이다. 이것이 진정 대한민국 환경을 보호하는 길일 것이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합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