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 대선을 보면서 너무나 감동적인 연설을 보았다 바로 패자 메케인의 패배를 자인하는 연설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언제나 저런 페어플레이 정치판이 될 것인가를 생각하여 보았다.메케인후보가 오바마에게 축하한다는 연설을 할때 메케인 지지자들이 오바마를 야후 할때 단상에서 메케인이 손을 흔들면서 막는 모습을 보면서 패자이면서도 당당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였다.
우리나라의 정치는 언제나 미국처럼 정치 선진국으로 가서 멋진 게임을 할 것인가? 승자에게 진심에서 울어나오는 축하와 승자를 열심히 돕겠다는 패자의 연설 또한 지지자들에게 승자를 도와주길 부탁하는 모습에서 정말 멋지고 감동스런 장면을 보았다.그러면서 승자를 도와서 국익을 창출하자는 호소하는 것을 보면서 저들은 국익이라면 여야가 따로 없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선 게임을 보자 경선을 치르고 패자는 말뿐인 승복을 하고 지지자들에게 승자를 도와서 정권을 창출하는데 앞장서자고 호소하는 정치인을 보지 못하고 패자가 아무 역할도 하지 않고 승자를 돕는 것이 아니라 승자에게 짐만 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패자들이다.
패자들은 자기를 지지했던 자들을 설득하여 승자를 돕도록해야 하메도 오히려 지지자들이 승자를 낙선운동을 해도 꿀먹은 벙어리 행사를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패자들의 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정치 후진국 소리를 듣게하는 주인공이다 승자의 발목을 잡는 패자의 행동에 정말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다 자기 세력에게 공천을 주지 않았다고 몽니를 부리고 또 복권시키지 않는다고 몽니만 부리는 것이 우리 정치의 현실이니 참으로 안타깝다.
정부에서 필요로 하고 당에서 필요로 할때는 잠자는 공주님 처럼 조용히 있더니만 이제는 정부 정책에 작심하고 몽니를 부리고 있다.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이 있는 사람이 나라의 어려움은 뒤로하고 자기 몫이나 챙기겠다고 나서니 이래서야 어디 한나라의 대통령감이라 할수 있겠는가? 지금 나라의 경제위기를 어떻해 극복할 것인가를 대통령은 노심초사하고 내린 결정에 대통령을 하겠다는 분이 몽니를 부려서야 되겠는가! 자기가 앞장서서 좋은 정책이라고 도와줘도 어려운 것인데 이것은 정부의 정책에 사사건건 비토나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러운 짓이로다.
현재의 경제위기 속에서 투자를 유발할수 있는 정책이 무엇이란 말인가? 투자가 이루어져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실업자가 줄어 들것이 아닌가? 그런데 투자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하여 수도권규제 전면 해지가 아니고 조금 완화하여 증축을 하게 하자는 것인데 왜 안된다고 박근혜씨는 몽니를 부리고 있느냐 말이다 야당이 반대를 해도 정부를 돕고 나서야 할것인데 야당보다 더욱 강성으로 반대를 하니 과연 여당의원이 맞는지 모르겠다.
감정적으로 나올것이 아니라 이성을 갖고서 냉정하게 국익을 위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하기위하여 투자자에게 투자를 유발시킬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몽니를 부리라는 것이다 박근혜의원은 과연 지금의 경제위기 극복을 하기 위한 마음은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야 한다 박근혜의원은 과연 지금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일할 열정은 있는지 묻고 싶다.경제 위기극복 열정이 있다면 계파 수장 정치인이 앞장서서 반대를 하고 나서면 안되지 그 계파 소속 정치인은 전부 반대를 할것이 아닌가 이런 것을 모르고 반대를 한것은 아니겠지요?
지금이라도 몽니를 부리지 말고 자기 계파의원들을 설득하여 수도권규제완화 찬성하게 하는 것은 어떤가? 그것이 수도권 2000만 국민들의 바램이라는 것을 바로 알기를 바란다. 다음 대권주자들은 수도권 도움 없이는 누구도 대권을 잡을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서 수도권 국민들 뿔나게 하지 말기를 바란다.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어디 수조권만 잘되자는 것인가 수도권에서 투자가 이루어지면 여기서 나오는 개발이익금으로 지방을 도와줘서 수도권도 살고 지방도 살고 나라 전체가 살자는 취지가 아닌가!
그것을 수도권만 살찌우고 지방은 죽이겠다는 정책이라고 한다면 이것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디 있단 말인가! 수도권도 살고 지방도 사는 정책을 개발해야 하는 것이 정치인이 해야 할일이 아닌가? 그러니 박근혜의원은 정부에서 하는 것이 못마땅하면 그냥 조용히만 있었주는 것이 정부를 돕는 것이므로 몽니를 부리지 말고 조용히 눈을 감고 계시기를 바란다.돕지는 못할 망정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오늘 미국 지도자들에게 패자라도 어떻게 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을 주고 올바른 처신을 하는 것을 배우기를 박근혜의원에게 바라본다.
박근혜의원은 몽니를 그만 부리고 정부에 협조하는 자세를 갖기를 바란다.이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바로 알기를 바라면서 여당의원으로 처신을 하기 바란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