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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의 오늘 연설은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였다.

도형 김민상 2008. 11. 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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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통령의 라디오 연설은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했고 연설자체가 감동이었다. 물론 이 좋은 연설과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대통령의 연설에 박수로 환영하지 못하는 야당이 있기에 옥의티였다. 여러가지 예를들어 주시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것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밑에서 어렵다하여도 대통령님의 귀가 막혀서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한다던지 국민의 어려움을 구중궁궐에서 모른다면 이것만큼 국민들에게 불행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이명박대통령께서는 한 중소기업 사장의 전화도 직접 받으시고  경제의 실물체험을 통하여 얻으신 노하우로 정확하게 서민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사정을 알고 계시다는 것은 해결의 실마리도 알고 계시다는 것과 진배없다.

이대통령께서 얼마 전 한 중소기업 사장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기업에 납품하는 분인데 올해 원자재 가격이 50%나 올라 납품단가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들어주기는 커녕 거래마저 끊어버려 지난 달에 도산했다는 것입니다.그런가 하면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던 은행의 `꺾기'가 여전하다는 하소연, 거기에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돈을 풀고 있다고 하지만 창구는 꽁꽁 얼어붙어 있다는 불평도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그렇습니다 대기업의 황포와 은행의 꺾기는 아직도 우리나라의 중소기업과 서민과 소상공인에게는 희망과과 용기를 잃어버리게하는 사회악입니다. 반드시 이번기회에 근절해야 할 것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분들에게 은행문을 더 낮추는 방법이 강구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은행의 문이 높으니 서민들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사채를 쓰고 고통을 못이겨서 자살하는 것입니다. 이대통령께서는 신용보증한도를 늘려서 돈문제를 풀여주시겠다고 했는데 신용보증도 소상공인과 서민들이 이용하기는 너무나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기회에 신용보증보험제도를 도입하시기를 바랍니다. 보험증권으로 보증인제도를 대신해주는 제도를 도입하자는 것입니다. 신용보증한도를 올려봤자 보증인이 없으면 그림의 떡입니다. 소상공인과 서민들이 어디 보증인 구하기가 그리 쉽겠습니까? 그러니 보증보험제도를 도입하셔서 보증인 대용으로 하게하여 그림의 떡이 아니라 손에 주어준 현실이 되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대통령께서 대기업조차 요즘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기업이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헤아려 줬으면 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해야 우리 경제의 기반이 튼튼해지고 대기업의 경쟁력도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저는 중소기업을 살리는 것이야말로 내수를 일으키고 일자리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야 대기업도 잘 될 수가 있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울 때 혹시라도 대기업이 납품 협력 업체의 고통을 외면하고 자기만 살자고 한다면 중소기업이 어떻게 살아나겠습니까. 중소기업이 없으면 대기업도 없습니다. 대기업도 지금의 경제 살리기에 사명감을 갖고서 동참해야 한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키워줘야 대기업도 동반 산다는 것을 이번기회에 깨닫고서 중소기업을 살리는데 동참하기를 바란다. 중소기업이 무너지면 대기업도 동반 무너진다는 것을 인식하고 경제 활성화에 정부와 같이 발을 맞춰서 동참하시기를 바란다.

이번의 이대통령의 라오디 연설을 다 같이 상생의길을 역설한 것으로 참으로 국민에게 중소기업에게 소상공인에게 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했다  오늘 연설을 갖고서 혹자들은 미흡했다고 논평을 내는 무리가 있는줄 안다 그러나 어느것이냐 찬성과 반대가 있기 마련이고 한쪽에서 인정하면 한쪽에선 미흡했다고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미흡하다고 불평  불만타령만 할것이 아니라 주어진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때 그것이 자기것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도도 활용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내것이 되는 것이지 활용은 하지 않고서 제도만 탓해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것이다.

이대통령께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돈줄을 풀어준다고 하셨으니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은 주어진 제도속에서 자기의 역량에 맞게 최선을 다하여 돈줄을 풀어내고 어려운 기업을 살리고 가계를 살리고하여 다 같이 노력하여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은행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문을 낮추어서 성실하게 돈줄을 해결하고자 노력해야 할것이고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더 노력하여 이번기회를 반드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살리기를 바란다.

오늘 이대통령님의 라디오 연설은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훌륭한 연설이었다. 이대통령의 건강을 항상 기원합니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 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