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과 새민련은 그 밥에 그 나물이다. 새민련이 10일 통진당에 대한 '해산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새민련은 9일 함세웅 신부와 김성근 목사, 이창복 민화협 상임고문, 정진우 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소장 등 재야 시민사회 종교계 원로들이라지만 전부 친북활동을 했던 인물들이 새민련 지도부를 찾아 정당해산 반대 .. 정치,외교 201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