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도 나섰다. 자유의 소중함은 무수한 명언으로도 이미 알려져 있다. ‘가장 진정한 의미에서 자유는 수여될 수 없으며 쟁취해야 한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자유는 더 높은 정치적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자유 그 자체가 가장 높은 정지적 목적이다’ 액톤 경은 발했다. ‘자유는 평등보다 더 중요하다. 평등을 실현하려는 시도는 자유를 위태롭게 한다. 그리고 자유가 상실되면 자유도 평등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칼 포퍼, ‘타인의 자유를 부인하는 자는 그 자신도 자유를 누릴 가치가 없다’, 에이브러햄 링컨. 이외에도 자유에 대한 주옥같은 명언들이 존재한다.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자유민주주의를 많이 부정했는가 하는 것은 6월29일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