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쇄신의원 7인을 사즉생을 보면 한나라당의 친이계 7인 쇄신의원들이 주장 하는 것을 보면은 당대표가 죽어야 당이 산다는 논리로 나오는데 이것은 현재 당이 처해 있는 구조에 대하여 핵심을 잘못 짚고 나간 것이다 당은 두 계파의 응어리가 풀리지 않아서 단합이 안되고 한 집에서 두 목소리가 나오니 항상 바람잘날이 없으니 쪽박.. 카테고리 없음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