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가 후안무치 조국 후보직 사퇴하란다. 조국은 이제 서울대에서도 버림을 받고 국민들로부터도 버림을 받았다. 조국은 본인이 고위직에 임명이 되어도 국회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할 것을 가장 잘 알고 있었다. 그는 2010년 11월 4일 한겨레21과 인터뷰한 제834호에서 ‘그러면 ’장외 우량주‘인 조 교수도 거론되겠다. 드럼팀 놀.. 정치,외교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