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슈 만평 373

조국아 서울대 징계위원회 3년6개월만에 잠에서 깼는데 봐주라!

서울대 징계위 잠자고 있다가 3년 6개월만에 깨어나서 조국이 파면 결정을 했다. 그런데 조국이 불복하고 변호인단을 꾸려 항소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이제 조국이와 문재인이 감방으로 직행하는 꼴을 국민들은 보고 싶다. 서울대 교원징계위원회는 1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파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국은 “즉각 항소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대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서울대학교 교원징계위원회는 2023년 6월 13일 조국 교수에 대해 파면을 의결하였음”이라고 했다. 앞서 서울대는 지난해 7월 조국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해 왔다. 조국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지난 2019년 12월 불구속 기소됐다. 1개월 후인 2020년 1월 서울대 교수직에서 직위 해제됐다. 그러나 당시 오세정 ..

광주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 도박범 10명이 도주했는데 몰랐다니?

광주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 1층회의실에서 불법도박 혐의로 체포돼 조사 대기 중인 베트남인 23명 중 10명이 작은 여닫이 창문 틈으로 도주했는데 도주한 것을 몰랐다고 한다. 참 한심한 경찰관들 뭔들 제대로 하겠는가? 광주에서 도박 혐의로 체포됐다가 집단 도주한 베트남인들은 불법체류자로 강제추방이 우려되자 달아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검거돼 지구대에서 조사를 위해 대기했을 당시 모두 수갑은 차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쯤 광주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 1층 회의실에서 베트남인 피의자 23명 중 10명이 작은 여닫이 창문 틈을 통과해 도주했다. 경찰은 도주하지 않은 피의자 등을 통해 도주자들의 신원을 모두 파악해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특수목적에 反하는 짓을 한 민주화기념사업회 예산 배정 중단하라!

공산주의 혁명가 레닌은 공산혁명이 성공할 때까지 ‘민주화’란 단어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나라인데 좌익들은 좌유민주주의를 찾지 않고 항상 민주주의와 '민주화'란 말만 찾는다. 행안부 지원 산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매년 정부로부터 수백억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받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후원을 했다니 정부는 민주화운동 단체에 지원할 때 레닌이 말한 민주화운동을 했는지부터 확인한 후 지원하라! 자유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민주화 유공자로 각종 혜택을 주면서 공무원 시험에 가산점까지 주면서 대우해주고 있다. 그런데 민주화 유공자라는 자들이 자유우파 정권만 들어서면 반정부에 앞장을 서고 좌익 정권이 들어서면 조용히 있다. 이것만 봐도 이들은..

KBS 경영진은 누굴 위해 사즉생 각오로 분리징수 막는가?

KBS 경영진이 사즉생 각오로 분리징수를 막겠다고 하는데 누굴 위해서 분리 징수를 막겠다는 것인가? KBS 방송을 좌파 대변 방송으로 경영한 것에 대한 참회가 우선이지 어떻게 분리 징수 막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인지 우선순위도 모르면서 KBS를 경영했단 말인가? KBS 경영진은 사즉생 각오로 방송을 좌편향이 아닌 중립성을 지켰어야지 이제 와서 수신료 분리 징수를 추진한다고 하니 사즉생 각오로 사원 여러분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해 KBS를 지킨다는 데 당신들 밥그릇 위해서 인가? 윤석열 정부가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KBS 경영진이 7일 “사즉생(死則生)의 각오로 총력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오전 김의철 KBS 사장의 수신료 관련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사적인 대응..

살인자는 사형에 처하고 집행까지 해야 한다.

법무부가 사형수 석방을 막는다 사형이 확정되고도 실제 집행 없이 30년을 채우면 석방될 수 있는 규정을 폐지하는 형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살인자에 대한 양형을 높여야 한다 살인자에게 사형이 아닌 15형 말이 되는가? 과실치사범 외에는 살인에는 사형으로 대응해야 한다. 우리나라 양형을 보면 살인범에 살인이 아닌 무기징역도 아닌 15년형 선고를 받는 범인들도 있는데 이래서는 인명경시 현상을 줄일 수 없다. 과실치사 외에 살인에는 사형으로 대응해야 한다. 사형이 확정되고도 실제 집행 없이 30년을 채우면 석방될 수 있는 규정을 폐지하는 형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국회가 이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30년간 사형집행되지 않은 사형수가 사회에 나올 가능성은 사라지게 된다. 법무부는 5일 ‘사형 집행시..

정부 민간시민단체 지원금 5000억 이상 감축한다.

민간단체의 국고 보조금 부정·비리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1865건이 있었고 부정사용 금액은 314억원이었다. 대통령실 내년도 민간단체 보조금 5000억 이상 감축하고, 부정사용으로 적발된 민간단체에 사업 보조금 환수·형사고발·수사의뢰 등 강력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통일운동단체는 6260만원 보조금을 받아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를 했단다. 윤석열 정부는 올해 1월부터 4개월간 국무조정실 총괄 하에 29개 부처별로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사업에 대한 일제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지급된 국고보조금(9조9000억원) 중 1만22133개 민간단체의 6158개 사업에 지급된 6조8000억 규모다. 감사결과 1865건의 부정·비리가 적발됐다. 사업 규모는 1조1000억원, 부정 사용금..

좌익들은 분신만 하면 열사가 되는 것인가?

민노총이 최근 민노총 산하 조직에 분신한 양모씨 투쟁 기금을 모금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모씨를 열사로 칭하며 열사 정신 계승 윤석열 정권 퇴진을 내걸고 투쟁을 하는데 분신하는 것을 계승하자며 기금을 모금까지 하는가? 좌익들은 분신만 하면 열사란다. 허참 열사가 다 얼어죽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민주노총이 최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민노총 산하 조직에 ‘양모씨 투쟁 기금’을 모금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민노총은 지난달 1일 분신해 숨진 민노총 산하 건설노조 소속 간부 양모(50)씨를 ‘열사’로 칭하며 “열사 정신 계승” “윤석열 정권 퇴진”을 내걸고 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민노총은 최근 공공운수노조 등 각 산하 조직별로 ‘양모씨 열사 투쟁기금 모금’ 공문을 배포한 것으로 전해..

국가대표 야구 선수들 국기를 가슴에 단 의미를 모르는가?

SSG 김광현, NC 이용찬, 두산 정철원이 지난 3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기간에 심야 음주를 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SSG 김광현·NC 이용찬·두산 정철원 국가대표가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는 것인가? 국가를 대표로 하는 선수들이 WBC 기간에 일본에서 유흥주점에 가서 술을 마시다니 이런 정신빠진 자들이 대표선수라니 예선 탈락은 자명했다. SSG의 에이스 투수인 김광현은 1일 삼성과의 2023프로야구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WBC 대회 기간에 불미스러운 행동을 해서 사과의 말씀을 전달하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국가대표로서 대회 기간에 생각 없이 행동을 했다는 점에 대해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야구계 선후배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팀의..

민노총 출신 간첩들이 다른 노조원 17명 이상 포섭했다.

민노총 간부가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포섭해서 활동한 민노총 내부에서만 17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은 2팀장 양모씨의 고향인 전남 강진 만덕산인 점을 들어 만덕산 맹세로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혁명동지가 되자는 것이다.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민노총 전직 간부들이 민노총 내부에서 17명이 넘는 조직원을 포섭해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은 해당 간부들에게 기아차 공장을 비롯해 건설산업연명 전기분과, 경기노동포럼 등 외부 조직으로 세력 확장을 꾸준히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국회에 제출된 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모씨 등 4명에 대한 공소장에 따르면, 석씨를 포함한 민노총 내 간첩단 규모는 최소 17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정원두) 지난 10일 석..

민노총의 갑질행위 또 다른 사회악이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민노총의 패악질과 횡포를 감내하며 보고만 있어야 한단 말인가? 민노총 소속 기아차 노조 간부들이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하청업체 직원을 회식에 강제로 참여하게 하고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는 갑질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나는 여자가 따라주는 술 아니면 안 먹는다며 영양사를 접대부 취급을 했다고 한다. 민노총 금속노조 소속 기아차 노조 간부들이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하청업체 직원을 회식에 강제로 참여하게 하고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익명 커뮤니티발(發)로 폭로가 제기됐는데, 지목된 노조는 의혹을 해명하며 “피해 호소인”이라는 말을 썼다. 이 같은 단어 선택을 두고 재차 논란이 일자 노조 측은 결국 모든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6일 블라인드와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