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슈 만평 388

정부 민간시민단체 지원금 5000억 이상 감축한다.

민간단체의 국고 보조금 부정·비리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1865건이 있었고 부정사용 금액은 314억원이었다. 대통령실 내년도 민간단체 보조금 5000억 이상 감축하고, 부정사용으로 적발된 민간단체에 사업 보조금 환수·형사고발·수사의뢰 등 강력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통일운동단체는 6260만원 보조금을 받아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를 했단다. 윤석열 정부는 올해 1월부터 4개월간 국무조정실 총괄 하에 29개 부처별로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사업에 대한 일제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지급된 국고보조금(9조9000억원) 중 1만22133개 민간단체의 6158개 사업에 지급된 6조8000억 규모다. 감사결과 1865건의 부정·비리가 적발됐다. 사업 규모는 1조1000억원, 부정 사용금..

좌익들은 분신만 하면 열사가 되는 것인가?

민노총이 최근 민노총 산하 조직에 분신한 양모씨 투쟁 기금을 모금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모씨를 열사로 칭하며 열사 정신 계승 윤석열 정권 퇴진을 내걸고 투쟁을 하는데 분신하는 것을 계승하자며 기금을 모금까지 하는가? 좌익들은 분신만 하면 열사란다. 허참 열사가 다 얼어죽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민주노총이 최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민노총 산하 조직에 ‘양모씨 투쟁 기금’을 모금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민노총은 지난달 1일 분신해 숨진 민노총 산하 건설노조 소속 간부 양모(50)씨를 ‘열사’로 칭하며 “열사 정신 계승” “윤석열 정권 퇴진”을 내걸고 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민노총은 최근 공공운수노조 등 각 산하 조직별로 ‘양모씨 열사 투쟁기금 모금’ 공문을 배포한 것으로 전해..

국가대표 야구 선수들 국기를 가슴에 단 의미를 모르는가?

SSG 김광현, NC 이용찬, 두산 정철원이 지난 3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기간에 심야 음주를 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SSG 김광현·NC 이용찬·두산 정철원 국가대표가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는 것인가? 국가를 대표로 하는 선수들이 WBC 기간에 일본에서 유흥주점에 가서 술을 마시다니 이런 정신빠진 자들이 대표선수라니 예선 탈락은 자명했다. SSG의 에이스 투수인 김광현은 1일 삼성과의 2023프로야구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WBC 대회 기간에 불미스러운 행동을 해서 사과의 말씀을 전달하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국가대표로서 대회 기간에 생각 없이 행동을 했다는 점에 대해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야구계 선후배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팀의..

민노총 출신 간첩들이 다른 노조원 17명 이상 포섭했다.

민노총 간부가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포섭해서 활동한 민노총 내부에서만 17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은 2팀장 양모씨의 고향인 전남 강진 만덕산인 점을 들어 만덕산 맹세로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혁명동지가 되자는 것이다.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민노총 전직 간부들이 민노총 내부에서 17명이 넘는 조직원을 포섭해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은 해당 간부들에게 기아차 공장을 비롯해 건설산업연명 전기분과, 경기노동포럼 등 외부 조직으로 세력 확장을 꾸준히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국회에 제출된 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모씨 등 4명에 대한 공소장에 따르면, 석씨를 포함한 민노총 내 간첩단 규모는 최소 17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정원두) 지난 10일 석..

민노총의 갑질행위 또 다른 사회악이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민노총의 패악질과 횡포를 감내하며 보고만 있어야 한단 말인가? 민노총 소속 기아차 노조 간부들이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하청업체 직원을 회식에 강제로 참여하게 하고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는 갑질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나는 여자가 따라주는 술 아니면 안 먹는다며 영양사를 접대부 취급을 했다고 한다. 민노총 금속노조 소속 기아차 노조 간부들이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하청업체 직원을 회식에 강제로 참여하게 하고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익명 커뮤니티발(發)로 폭로가 제기됐는데, 지목된 노조는 의혹을 해명하며 “피해 호소인”이라는 말을 썼다. 이 같은 단어 선택을 두고 재차 논란이 일자 노조 측은 결국 모든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6일 블라인드와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 ..

조국 딸이 합격했는데 다른 학생 떨어진 적이 없다니 뻔뻔하다.

조국이 자신은 사회주의자라고 했는데 이렇게 뻔뻔하고 몰상식해야 좌익과 사회주의자가 되는 것인가? 조국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 적이 없다고 강조를 했다. 입시 경쟁에서 조국 딸이 합격하면 다른 학생은 불합격 이게 상식이 아닌가? 조국이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 적이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참 몰상식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입시경쟁에서 조국 딸이 부정한 방법으로 합격을 한 것은 다른 학생의 기회를 빼앗고 불합격이었다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는가? 조민은 26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가불 선진국에서 펼치는 법고전 산책 이야기' 북콘서트에서 딸 조민 씨에 대한 질문에 "부산대 조사에서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 적이 없다"며 "표창장 자체가 유죄라는 판결에 항소한 상태"라고 말했..

좌익들과 한통속인 시민단체들도 모두 거짓말쟁이가 장악했다.

좌익들이 연루된 시민단체도 모두 거짓말쟁이에 장악당했다. 4대강 보 개방했더니 멸종위기종 포획됐다고 한 환경운동가가 기소되자 거짓말이라고 실토를 했다. 이런 거짓말을 그대로 좌익 언론노조들이 흑색선전 기사로 도왔다. 4대강 보(洑) 개방으로 멸종위기 물고기가 한강에 돌아왔다며 이를 포획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환경단체 대표가 1심 법정에서 '그런 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실토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최근 야생생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환경 관련 사회적 협동조합 대표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문재인 정부 시절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어류 조사'를 하겠다며 경기 여주시 남한강 일대를 찾았다. ..

서울에서 김정은 위인맞이 행사한 자들 모두 간첩죄로 다스려라!

김정은 서울방문 환영한다는 단체가 연이어 등장한 것이 민노총 간첩들이 북한에서 김정은 흠모 끓게하라는 지령을 받고 등장한 단체들이다. 이렇게 문재인 정권에서 북한 간첩 활동을 대낮에도 버젓이 했으니 이게 나라였단 말인가? 2018년 11월 서울 도심에서는 북한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기대하는 대진연 등 친북(親北) 단체 주도의 환영 행사가 잇달아 열렸다. 그런데 그로부터 불과 20여일전, 북한으로부터 ‘다양한 환영준비기구들을 출범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내실있게 진행하라’는 지령문이 민노총 간부에게 하달됐던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지령문 접수 후 국내에서 기존 친북단체들 주도로 잇달아 급조된 김정은 환영 목적 단체들이 한결같이 김정은을 가리키는 지칭은 ‘위인’이었는데, 이는 북 지령문에 적혀있는..

민노총이 통진당보다 더 종북단체인데 해산해야 되지 않는가?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민주노총 전직 간부들이 북한에 수차례 충성 맹세문을 보낸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이 정도면 통진당보다 더 종북단체인데 왜 당국은 민노총 해산 절차를 밟지 않는 것인가? 민노총 간부 간첩들이 북한에 수차례 충성 맹세문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부터 북한 대남 공작 기구인 문화교류국에 김일성 3부자에 대한 충성맹세문과 사상학습 결과를 주기적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법무부가 이날 국회에 제출한 전 민노총 조직쟁의국장 A(52)씨 등에 대한 공소장에 따르면, A씨 등은 2018년부터 북한 대남 공작 기구인 문화교류국에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대한 충성맹세문과 사상학습 결과를 주기적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교류국도 2018년 12월 3일 ..

당국은 건설노조원 분신과 관련 진실을 철저히 밝혀라!

건설노조원 분신 건설노조 부지부장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다고 한다. 부지부장이 분신을 방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이 되고, 이를 YTN 기자들이 경찰에 A 씨가 말리는 말을 했다고 했는데 거짓말로 들통이 났다. 불을 붙이자 부지부장 A는 휴대전화 받는 척만 했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불법데모를 하기 위한 동력을 얻기 위한 분신 방조혐의로 경찰은 부지부장을 철저하게 수사해서 누구의 지시로 이런 짓을 했는지 밝혀내야 할 것이다. 지난 1일 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모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그는 건설 공사 현장 5곳에서 공사를 방해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해 8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조선일보와 조선닷컴은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입각, 해당 사건에 대한 보도를 최소화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