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슈 만평 402

좌익들과 한통속인 시민단체들도 모두 거짓말쟁이가 장악했다.

좌익들이 연루된 시민단체도 모두 거짓말쟁이에 장악당했다. 4대강 보 개방했더니 멸종위기종 포획됐다고 한 환경운동가가 기소되자 거짓말이라고 실토를 했다. 이런 거짓말을 그대로 좌익 언론노조들이 흑색선전 기사로 도왔다. 4대강 보(洑) 개방으로 멸종위기 물고기가 한강에 돌아왔다며 이를 포획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환경단체 대표가 1심 법정에서 '그런 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실토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최근 야생생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환경 관련 사회적 협동조합 대표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문재인 정부 시절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어류 조사'를 하겠다며 경기 여주시 남한강 일대를 찾았다. ..

서울에서 김정은 위인맞이 행사한 자들 모두 간첩죄로 다스려라!

김정은 서울방문 환영한다는 단체가 연이어 등장한 것이 민노총 간첩들이 북한에서 김정은 흠모 끓게하라는 지령을 받고 등장한 단체들이다. 이렇게 문재인 정권에서 북한 간첩 활동을 대낮에도 버젓이 했으니 이게 나라였단 말인가? 2018년 11월 서울 도심에서는 북한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기대하는 대진연 등 친북(親北) 단체 주도의 환영 행사가 잇달아 열렸다. 그런데 그로부터 불과 20여일전, 북한으로부터 ‘다양한 환영준비기구들을 출범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내실있게 진행하라’는 지령문이 민노총 간부에게 하달됐던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지령문 접수 후 국내에서 기존 친북단체들 주도로 잇달아 급조된 김정은 환영 목적 단체들이 한결같이 김정은을 가리키는 지칭은 ‘위인’이었는데, 이는 북 지령문에 적혀있는..

민노총이 통진당보다 더 종북단체인데 해산해야 되지 않는가?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민주노총 전직 간부들이 북한에 수차례 충성 맹세문을 보낸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이 정도면 통진당보다 더 종북단체인데 왜 당국은 민노총 해산 절차를 밟지 않는 것인가? 민노총 간부 간첩들이 북한에 수차례 충성 맹세문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부터 북한 대남 공작 기구인 문화교류국에 김일성 3부자에 대한 충성맹세문과 사상학습 결과를 주기적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법무부가 이날 국회에 제출한 전 민노총 조직쟁의국장 A(52)씨 등에 대한 공소장에 따르면, A씨 등은 2018년부터 북한 대남 공작 기구인 문화교류국에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대한 충성맹세문과 사상학습 결과를 주기적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교류국도 2018년 12월 3일 ..

당국은 건설노조원 분신과 관련 진실을 철저히 밝혀라!

건설노조원 분신 건설노조 부지부장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다고 한다. 부지부장이 분신을 방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이 되고, 이를 YTN 기자들이 경찰에 A 씨가 말리는 말을 했다고 했는데 거짓말로 들통이 났다. 불을 붙이자 부지부장 A는 휴대전화 받는 척만 했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불법데모를 하기 위한 동력을 얻기 위한 분신 방조혐의로 경찰은 부지부장을 철저하게 수사해서 누구의 지시로 이런 짓을 했는지 밝혀내야 할 것이다. 지난 1일 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모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그는 건설 공사 현장 5곳에서 공사를 방해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해 8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조선일보와 조선닷컴은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입각, 해당 사건에 대한 보도를 최소화해왔다..

참여연대도 역시 좌익들처럼 거짓말을 참 잘한다.

좌익들과 민주당은 역시 거짓말을 잘한다. 참여연대가 7년간 일한 변호사가 내부 인사 비판을 하자 공식 임명된 적 없다고 선을 긋자 참여연대 출신 김경률 회계사가 수년간 회의에 열심히 참석한 사람에게 무슨 개풀 뜯는 소리냐며 황당해 했다. 권력을 좇는다는 비판을 받은 참여연대가 과거 내부 인사의 폭로가 이어지자 “해당 인물은 공식 임명된 적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7년간 활동한 인사를 단체와 관련이 없다는 취지로 선을 긋고 나선 것이다. 이 같은 입장에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도 “수년간 회의에 열심히 참석한 사람에게 무슨 개 풀 뜯는 소리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에서 실행위원으로 활동했던 박상수 변호사(법률사무소 선율)는 15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시민단체가 정치 권..

조국과 그 딸을 좋아하는 인간들이 있다니 비정상적이다.

참 세상이 어쩌다가 순 거짓말쟁이들과 부정한 인간들을 좋아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참으로 참을 수가 없다. 언제 쯤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만한 세상이 올까? 조국 딸 조민이가 유튜브 티저영상을 올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구독자 5만명이 모였다고 한다. 참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비정상적일 수가 있는가? 조국 딸 조민이가 유튜브에 티저영상을 올리며 본격적 활동 시작을 알린 지 하루 만에 구독자 5만 명을 모았다고 하니 정신이 똑바로 박힌 인간들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조의 유튜브가 화제가 되며 관련 팬 페이지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4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5만4200명을 기록 중이다. 앞서 조 씨는 12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쪼민 ..

이재명의 말 실수로 4명이 묘지 훼손 죄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북경찰청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모 묘소를 훼손한 혐의로 전남 강진 출신 무형문화재 보유자 이모(85)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재명에게 기운을 올려주기 위한 좋은 의도로 부모 묘소에 생명기를 쓴 돌을 묻은 것을 이재명이 일종의 흑주술로 무덤의 헐을 막고 후손의 절멸과 패가망신을 저주하는 흉매라고 말을 함부로 해서 묘지 훼손죄로 4명이 입건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범행의 계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주도한 이씨 등 2명은 형법상 분묘발굴죄의 공동정범으로, 60~70대 2명은 방조범으로 각각 불구속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해 5월29일 정오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의 이 대표 부모 묘소 봉분 주변에 구멍을 내고 한자로 ‘생명기(生命氣)’라고 적힌 돌 6개를 묻은 혐의를 받고..

대한민국에서 늙으면 죽으라니 장유유서가 무너졌다.

아!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10대들이 늙으면 죽어야지 해서 훈계를 하다가 밀었다고 판사가 벌금 30만원의 선고 유예를 판결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나이 많은 경비원에게 늙으면 죽어야지라고 해서 버릇없는 행동에 훈계한 것이 죄란 말인가? 대한민국은 도덕성과 장유유서(長幼有序)가 무너졌다. 10대들이 어른들에게 늙으면 죽어야지를 찾고 이것을 훈계성으로 밀었다고 30만원 벌금 선고유예를 판결하는 판사가 더욱 도덕성과 장유유서(長幼有序) 무너지게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3형사단독 문현정 부장판사는 11일 말다툼을 하다 고교생을 밀친 혐의(폭행)로 기소된 A씨(56)에게 벌금 3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5일 오후 4시 32분쯤 ..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자녀가 지방공무원에서 선과위로 채용됐다.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자녀가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선관위 경력 채용으로 국가공무원이 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정상적인 채용 절차를 거쳤다고 하는데 이 말이 사실로 들리지 않고 무슨 꼼수 채용 같은 생각이 왜 들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 핵심 간부들의 자녀가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선관위 경력 채용을 통해 국가공무원이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혜 채용 지적에 대해 선관위는 “정상적인 채용 절차를 거쳤다”고 했다. 10일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취임한 중앙선관위 박찬진 사무총장의 딸 박모 씨는 광주 남구청에서 9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1월 전남 선관위가 낸 경력직 공모에 지원해 9급에 채용됐다. 선관위원장은 대법관이 겸직하는 것을 감안하면 사무총장은 사실상 선관위 직원 중..

문재인 열정페이 잘못이라더니 평산책방에선 노동력 착취하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든 ‘평산책방’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좌익들은 공짜를 너무 좋아하는 DNA 가졌다는 것을 문재인이 잘 표현해주고 있다. 문재인이 연 평산책방에 자원봉사자를 50명 모집하는데 종일 무료 봉사자는 식사를 제공한다. ㅁㅊㄴ 소주성으로 최저임금을 올려놓고 무료로 일을 시킨단다. 문재인 열정페이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때는 언제이고 이제 평산책방 차려놓고 노동력을 착취하겠다는 것인가? 평산책방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한다. 평산책방 측은 “5월 5일부터 모집해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고 선정자는 5월 9일 발표할 예정”이라며 “자원봉사 활동 혜택으로는 평산책방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