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슈 만평 428

이화영 1심 재판부는 속히 선고하기 바란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관련 재판에서 이화영 측이 제기한 법관 기피신청이 대법원이 최종 기각했다. 재판지연을 위한 재판부 기피신청 조항을 이제 개정해서 3심까지가 아닌 진행 중인 해당 법원장이 결정하고 해당 재판부가 속히 선고하게 해야 한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관련 재판에서 이화영씨(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제기한 법관 기피신청을 대법원이 최종 기각했다. 지난달 27일 이씨 측이 수원고법 기각 결정에 불복해 재항고한 지 31일 만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이씨 측이 제기한 ‘법관 기피 기각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기피신청을 기각한 원심결정에 재판에 영향을 미친 헌법과 법률, 명령이나 규칙 위반의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씨 측..

천주교가 동성애자를 축복하라는 것은 사탄이 하는 짓이다.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 얘기가 아니더라도 하나님은 동성애를 증오하셨지 축복하지 않았다. 의인 10인이 없어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 동성애가 만연했고, 성경에서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이라 했는데 교황이 타락해서 동성애자를 축복을 했다. 성경 레위기 20장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 몫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일러 하나님 백성에게 전하게 하신 말씀이다. 13절에 보면 분명하게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성교, 상관계)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하셨다. 즉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이라는 명령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여 죽이라는 동성애 부부를 축복하라는 교황은 사탄으로 이래서 제가 천주교는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걸 어기고 교황이 동성결혼한 커플..

정부가 MBC를 민영화 하던지 허가취소 해야 할 것이다.

MBC를 민영화 아니면 허가 취소를 해야 한다는 것이 신장식 뉴스하이킥을 통해 드러났다 김준일이 나와서 민주당이 이번에는 무조건 과반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지 않기 위해서라는데 국민은 거꾸로 생각하면 된다. 지난 13일 MBC 라디오는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을 통해 이런 대화를 내보냈다. 영상은 지금도 MBC 공식 유튜브에 그대로 걸려 있다. 이 대화를 포함한 여러 정치 편향적 발언에 대해, MBC 내부 프로그램 제작 가이드라인 위반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당이 저는 이번에는 무조건 과반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지 않기 위해서.” (패널) “하하… 김준일 대표의 소신입니다. 나라가 망하지 않으려면 민주당이 과반 돼야 한다.” (진행자) 이날 방송 ‘이..

요소수 사재기나 매점매석할 필요 없다.

16일 베트남에서 수입한 요소 5500t이 울산항 2부두에 입항해 하역을 시작했다고 기회재정부가 밝혔다. 관세청에서 신속 통관을 지원하여 요소수 제조 공장으로 입고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니 이제 요소수 사재기나 매점매석 할 필요가 없다. 기획재정부는 16일 베트남에서 수입한 요소 5500t의 입항이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물량은 약 0.9개월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전날 오전 울산항 2부두에 입항해 하역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관세청에서 해당 물량에 대한 신속 통관을 지원하고 있고 요소수 제조공장으로의 입고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홍두선 기재부 차관보 주재로 ‘경제안보 핵심품목 전담반(TF) 총괄반 회의’를 열고 차량용 요소·요소수 국내 재고와 베트남 등 제3국 계약 물량 ..

친북(종북)주의자들 이런 북한에 가서 살면 참 좋겠다.

친북(종북)주의자와 좌익들 대한민국에 속썩이지 말고 북한으로 귀순하여 살면 서로가 참 좋을 것이다. 북한 주민 9명이 지난 8월30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한 비행기 공터에서 2만5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은 소고기를 팔았다고 총살형에 처해졌다 이런 소식을 듣고도 친북주의자를 하니 北으로 귀순하여 살면 얼마나 좋을까? 북한에서 소고기를 불법 유통하다 적발된 남녀 9명이 올해 여름 공개 처형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데일리NK 재팬,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한 비행장 공터에서 남녀 9명이 공개 처형됐다. 총살된 인원은 남자 7명, 여자 2명이다. 양강도의 가축 검역소장, 평양의 식당 관리자, 군 복무 중이던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

요소수 품귀 현상 아닌 정상적으로 수급 가능하니 사재기 하지 말라!

디젤차에 들어가는 요소수 품귀 현상이 아닌 정상적으로 판패가 되고 있다니 사재기 해서 가격 상승시키는 짓을 운전자들이 스스로 하지 마시기 바란다. 산자부는 요소수 대란 우려에 이미 베트남산 오천톤을 포함해 4개월 넘는 요소수를 확보한 상태라며 주유소에서 가격 안정화를 위해 사재기를 방지할 수 있도록 판매물량 제한을 부탁했다. 전국 주유소 97%에서 요소수 정상 판매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최근 요소수 대란 우려에 이미 베트남산 5000t(톤)을 포함해 4개월 넘는 요소수를 확보한 상태라고 밝히며, 주유소에는 가격 안정화를 위해 사재기를 방지할 수 있도록 판매물량 제한을 부탁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환경부와 수소권대기환경청과 서울 양천구 소재 주유소를 방문해 요소수 재고와..

우리나라도 무자녀세라도 도입해야 결혼과 자녀를 낳을까?

결혼을 조건을 보고 키는 얼마 이상, 년 소득도 얼마 이상, 자산도 얼마 이상, 나이, 교육 등 조건을 보고 한 결혼 그 조건이 무너지면 견디지 못하고 이혼을 한다. 세계 이혼율도 1위 결혼 하지 않는 것도 1위, 아이 낳지 않는 것도 우리나라가 1위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인구 위기에 처했다. 결혼은 상대방을 죽을 만큼 사랑하고 한시도 같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끼리 조건 없이 결혼해서 주야로 함께 하는 것이다. 결혼이 갈수록 사랑이 아닌 조건을 보고 결혼을 하니 애를 낳고도 무책임하게 조건이 무너지면 이혼을 하는 것이고 그 조건이 맞지 않는다고 결혼을 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 아이들을 없는 세상이 되다 보니 여러 부작용들이 나오고 있다. 이러다 보니 러시아에서는 자녀 없으면 세금 더 내라고 무자녀세 도..

혈액 10cc로 한번에 8개 안 진단 건강보험 적용하는 게?

50세 유방암 환자 A씨는 지난해 겨울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유방암 1기 진단 후 수술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혈액 10cc 만으로 8개 종류 암 한번에 찾아내는 신기원 액체 생검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다는데 비용이 수백만원에 달하므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데 건강보험 적용해서 초기에 암 발견하는 것이 건강보험을 더 아끼지 않을까? A씨가 참여한 임상 시험은 ‘액체 생검(Liquid Biopsy)’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진단 기술이다. 이제는 임상 단계를 넘어 최근 국내에서도 상용화된 이 기술은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다양한 암(癌)을 한 번에 진단 가능하고, 암의 진행 과정이나 치료 효과까지 확인할 수 있어 암 진단의 신기원으로 여겨진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는 액체 생검을 ‘10대 미래 유망..

유동규씨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자신이 죽으면 무조건 자살 아니라고 했다.

유동규 씨가 탄 승용차가 고속도로서 100km로 과속하는 대형 트럭이 뒤에서 추돌했다는 데 테러가 아니길 바란다. 하도 세상이 험해서 별별 생각이 다는 드는 것은 나 홀로 생각일까? 중상이 아니길 바라며 속히 쾌유를 기원한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5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치평론가 유재일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유동규 대표가 타고 있던 차량을 뒤에서 트럭이 추돌했다"고 밝혔다. 그는 "차가 180도 회전 후 중앙분리대와 충돌했고 유동규 대표는 두통과 요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머리 CT 촬영 후 귀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혹시 트럭 운전사가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일을 한 것은 아닌지..

이재명 법카 세탁소 주인 조사·소환대상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이재명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에서 압수수색 대상이 된 세탁소 주인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실종 신고가 접수 되어 수색에 나섰는데 고향 익산에서 찾았다. 조사대상도 아니고 소환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랬을까?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받은 세탁소 주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5일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였으나 단순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6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가족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다. 경찰은 세탁소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A씨의 행방을 수소문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