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자유림 멤버 김윤아가 日 오염수 방류 규탄했는데 2016년 2019년 케이블 TV 올리브의 원나잇 푸드트립 먹방러에 출연해 오사카의 한 식당을 찾아 日 음식을 음미하고서 이제는 "지옥 생각난다"니 청산가리민선이 美 햄버거 먹는 것과 같다. 밴드 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광우병 시위 때 배우 김민선이 미국 소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하고 미국 가서 소고기 햄버거 먹는 것이 발견 되어 청산민선이 되더니, 김윤아도 일본 원전 사고가 난 후에 올리브 먹방러 방송에 출연해서 일본 가서 일본 음식을 먹으면서 흡족해 하는 사진이 나왔으니 지옥윤아가 탄생했다. 김윤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배경에 ‘RIP 地球(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