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든 ‘평산책방’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좌익들은 공짜를 너무 좋아하는 DNA 가졌다는 것을 문재인이 잘 표현해주고 있다. 문재인이 연 평산책방에 자원봉사자를 50명 모집하는데 종일 무료 봉사자는 식사를 제공한다. ㅁㅊㄴ 소주성으로 최저임금을 올려놓고 무료로 일을 시킨단다. 문재인 열정페이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때는 언제이고 이제 평산책방 차려놓고 노동력을 착취하겠다는 것인가? 평산책방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한다. 평산책방 측은 “5월 5일부터 모집해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고 선정자는 5월 9일 발표할 예정”이라며 “자원봉사 활동 혜택으로는 평산책방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