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슈 만평

민주당 악발이 먹히지 않고 전어축제가 성황을 이뤘다.

도형 김민상 2023. 8. 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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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어축제 행사장에서 전어잡기 체험현장

일본의 오염수 방류 시점이 남해안 전어 축제와 맞물리면서 어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지만 실제로 축제 현장은 분위기 좋았다는 것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은 일본 오염수 핵 쓰레기 방류라고 더욱 악을 써야 하겠다 부산·광양·마산 어시장에서 전어축제를 했는데 관광객들이 작년보다 배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국민들은 과학자들의 말을 믿는데 민주당과 이재명만 핵 쓰레기 방류란다.

 

부산 명지시장 전어축제 현장에선 전어회 무료 시식 행사에 긴 줄이 늘어섰다고 한다. 축제 걷기 행사 참가자들은 싱싱한 전어회 맛에 흠뻑 빠졌다는 것이다.

부산 명지시장 전어 맛보기 축제에 줄지어 있는 모습

강대현 경남 김해시 "전어 오늘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하고..."라고 하였다. 국민들은 일본 오염수 방류에 큰 걱정이 없는데 야4당이 괜히 걱정거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료 시식에 축제인파가 몰리면서, 준비한 전어 200kg이 1시간 만에 동이 났다고 한다. 이틀째를 맞은 부산 전어축제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3천 명이 늘어났다고 한다.
천동식  상인회장 "(관광객이)한 10~20% 더 왔습니다. (전어가) 청정해역에서 나기 때문에 그걸 믿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지난주 열린 광양 전어축제 관광객은 지난해 2만 명에서 올해 5만 명으로 크게 늘었고, 마산 어시장축제는 지난해보다 5천 명이 더 방문했다는 것이다.

다행히 우려했던 오염수 방류 여파는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천만다행이다.

박찬희 마산 어시장 상인 "전어도 풍년이고 볼거리가 있다 보니까 관광객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고 했다.

야4당의 일본 오염수 거짓 선동만 하지 않고 과학자들의 말이 맞다고 하면 어민들이나 국민들은 수산물 이용하는데 걱정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국민들은 일본 오염수 문제 거짓선동꾼인 야당 정치인들의 말을 믿지 말고 과학자들의 말을 믿어야 할 것이다.

 

과학자들이 아니었으면 코로나로 인류가 멸망했을 수도 있었으나 정치인이 아닌 과학자들로 인해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코로나로부터 인류를 구한 것을 보면서도 과학자들의 말을 믿지 못하고 야4당의 거짓선동꾼인 정치인들의 말을 믿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