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사태는 민주당과 북괴 탓이다.
산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을 송영길은 세치 혀로 이명박 정부 탓으로 돌렸다. 북괴에게 군사력을 키워준 인물들이 바로 민주당의 뿌리인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다. 송영길은 그때 그 시절에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가부터 반성 하거라!
인간이 과오를 반성하지 못하면 미래를 대한 발전이 없다. 과오를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끊을 것은 끊고 나가야 미래를 향하여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송영길이 민주당 뿌리인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과오를 인정하려 들지 않기 때문에 앞을 내다 보지 못하고 과거의 망상에 사로잡혀서 아직도 햇볕정책을 두둔하고 있는 것이다.
북괴에게 핵폭탄을 선물한 자들이 바로 민주당의 뿌리인 김대중, 노무현이다. 뿌리가 한 일을 가지가 안했다고 하지는 못 할 것이다. 뿌리가 한 일을 가지가 부인하면 북괴에게 퍼다 준 햇볕정책이 잘못됐다는 것으로 송영길이 말하는 연평도 사태는 이명박 정부가 펼쳐온 대북강격책 때문이지, 햇볕정책 때문이 아니라고 하는 것도 모순덩어리가 된다.
누가 뭐라해도 북괴에 핵폭탄까지 갖게 만든 군사력을 키워준 세력은 민주당 세력들이다. 북괴가 핵폭탄을 믿고서 천안함 폭침도 암흑 같은 어둠을 이용하여 두더지 같이 바닷속에서 어뢰공격을 하고, 우리 군사훈련을 핑계로 연평도에 포공격을 강행한 것이다.
그렇다면 민주당 세력들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을 받게 간접지원한 세력들이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도 이명박 정부가 햇볕정책을 펴지 않고 대북강경 정책을 펴서 연평도 사태가 일어난 것이라는 송영길의 말은 혓바닥을 뽑아내도 시원찮을 개 소리로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한다.
북괴가 저렇게 군사력을 자랑하는 것은 핵 하나 믿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남한내 종북주의자들까지 덩덜아 날뛰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싯점에서 햇볕정책을 두둔하는 자들은 남한내에서 살 권리가 없는 자들이라고 본다.
북괴에게 실컷 펴다 줘서 그들로 군사력을 키우게 만들고, 그 키운 군사력이 우리를 공격하는 어뢰로, 포탄으로, 핵폭탄으로 돌라온 이 싯점에서 아직도 햇볕정책을 두둔하는 발언을 두둔하고, 북괴의 무력도발이 이명박 대통령 탓이라고 주장하면서 햇볕정책이 마치 평화를 정착시키는 만능키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민 자격이 있단 말인가?
송영길은 북괴가 주장하는 세해5도서를 서해평화지대로 선언하여 남북한이 자유로이 활동하는 공간을 만들자고 하는데 이것은 서해5도서를 북괴에게 내주자는 것이다. 서해 5도서가 얼마나 대한민국 안보상 중요한 지역을 망각한 말로 관할 시장으로 자격이 없다고 본다.
서해 5도를 평화지대로 선언하는 것은 인천 앞바다를 북괴에게 내주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북괴가 인천 앞바다를 자유자재로 드나들면서 활동을 하게 하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관문인 영중도 국제공항이 최전방 전선이 되는 것이다. 북괴가 이것을 노리고 북방한계선을 무력화시키려 하는데, 관할 시장이 북괴의 주장에 동조하는 발언을 하니 인천시장 자격이 부적합한 자로 주민소환제를 실시하여 강퇴시켜야 한다.
송영길을 인천시민들은 주민소환제를 실시하여 하루속히 인천시장에서 몰아내는 것이 인천과 서해 5도를 북괴로부터 사수하는 길이다. 송영길이 인천시장으로 있는한 인천지역은 북괴에게 안방을 내줘야 할지도 모르겠다. 서해 5도를 서해평화지대로 선언하자는 것은 북괴의 요구에 노무현이 합의해준 내용이다.
이것을 그대로 들고나온 송영길은 인천시장 자격이 없다. 그리고 자기 관할 지역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 피난살이를 하게 만든 북괴를 탓하지 않고,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그리 만들었다고 탓하는 송영길은 인천시장이 아니고, 황해도 해주시장으로 보면 족할 것이다.
연평도를 포격하게 한 세력은 햇볕정책 입안자들과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햇볕정책을 두둔하는 자들이다. 북괴에게 얼마나 더 퍼다 주고서 폭탄 공격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시,도지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 안보 현실을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인천시민들은 송영길을 하루속히 주민소환제를 실시하여 인천시장에서 끌어내려야 인천시와 서해 5도를 북괴로부터 사수하는 길이다. 서해 5도를 평화지대나 선언하자는 것은 북괴에게 우리 서해 최전방 요충지를 내주자는 것이다. 인천시민과 국민여러분은 햇볕정책을 아직까지도 두둔하는 세력들을 우리사회에서 매장시켜야 우리나라 안보가 강화될 것이다.
도형 김민상